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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중남미 문화의 진수…'성북 라틴아메리카 축제 열려'

딜라이브TV 박선화 기자 victory307@dlive.kr

기사승인 2022.09.19  16: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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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코로나19 장기화로  
3년간 중단됐던 
성북구 라틴아메리카 
축제가 올해 다시 개최됐습니다.
열정적이고 화려한 
라틴 아메리카의 전통 춤과 
다양한 음식을 선보였는데요. 
현장에 박선화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성북구 한성대입구역 분수마루 광장.

오늘은 중남미 국가들을 위한 
축제의 무대로 변신했습니다. 

중남미 특유의 열정 넘치는 댄스부터 
각양각색의 전통 음식까지...

라틴아메리카 문화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 알렉스 베네수엘라 )
"코로나 시기 이후에 
많은 사람이 이곳에 운집했네요. 
라틴 음악과 음식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 로레나 브라질 )
"아주 재미있는 축제인 것 같아요. 
다양한 음식과 볼거리가 있고 
중남미 문화도 공유하고 
다시 고향에 돌아온 것 같아요. 
8개월 정도 지났는데 
다시 고향에 온 것 같네요."


코로나 탓에 해외 여행이 조심스러운 시기.

모처럼 집 가까운 곳에서 
이국적 정취를 느낄 수 있게 됐습니다.


( 김혜인 고려대학교 )
"요즘 스페인어 배우고 있어서 
관심이 생겨서 방문하게 됐습니다. 
지금 세계 여행을 못 가잖아요. 
못 가는데 그런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고…"


코로나19 장기화로 3년간 중단됐던 
성북구 라틴아메리카 축제가 다시 
열렸습니다.

올해로 9번째입니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 
라틴국가 11개국이 참여해 
전통춤과 의상· 음식등 
중·남미국가의 화려한 문화를 
선보였습니다.


( 이승로 성북구청장 )
"성북구에 거주하는 
40여 개 국의 각국의 
문화와 음식과 그런 장기를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고 
여러분과 교류하는(시간입니다.)" 


3년 만에 재개된 성북구 라틴아메리카 축제.
중남미 국가들의 열정적인 
축제의 향연이 펼쳐졌습니다.

딜라이브 뉴스 박선화입니다.

 

딜라이브TV 박선화 기자 victory307@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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