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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주차할 곳 없는 청와대…내년 초 인근 주차장 4곳 개방

딜라이브TV 이주협 기자 leejh@dlive.kr

기사승인 2022.09.19  16: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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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난 5월 
시민들에게 개방된 청와대,
지금도 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차공간이 충분치 않아
관람객도, 
인근에 살고 있는 시민들도
불편이 이만저만 아닌데요.
종로구와 서울시,
대통령 경호처가 협의를 거친 끝에
청와대 주변 주차장 4곳을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이주협기자의 보돕니다.

【 리포트 】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으로 
지난 5월부터 개방된 청와대,
하루 평균 4만 명 정도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늘어난 방문객을 수용할
주차공간이 부족해
인근 거주지에 무단 주차하는 사례가 
늘어난 상황.

종로구와 서울시, 
대통령 경호처가 협의한 끝에
기존 청와대 관계자들이 사용하던 
주차장 4곳을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 서울시청 주차관리팀 관계자 )
"저희는 중간에서 경호처랑 종로구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 거고요. 
실제 관리 운영 측면에서는 
종로구랑 경호처랑 
협의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개방되는 공간은
춘추관 동쪽의 기자 주차장과 직원 주차장,
사랑채 주차장 등 5천5백여 제곱미텁니다.

모두 180면으로
일반 방문 주차와 거주자 우선 주차가 
함께 운영됩니다.

종로구는 주차장 시설 정비를 거쳐
내년 1월쯤 개방할 계획입니다.


( 종로구청 주차시설팀 관계자 )
"주차장 개방하고 운영까지는 
목표를 내년 1월로 잡고 있어요 2023년 1월. 
이게 거주자하고 
방문 주차 나누는 거는 
아직 협의 중이에요. 
보통 무계원같은 경우에는 
6:4 이렇게 정했는데 
이건 아직 검토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종로구에서 주차장 1면을 
조성하는 데에 드는 비용은 최소 1억 원 이상.

종로구와 서울시, 대통령경호처는
앞으로도 원활한 주차장 운영을 위해
협력을 이어 간다는 방침입니다.

딜라이브 뉴스 이주협입니다.

딜라이브TV 이주협 기자 leej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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