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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마포구 상암동 신규 소각장…'거주민 없고, 경제적?'

딜라이브TV 천서연 기자 csy@dlive.kr

기사승인 2022.09.19  16: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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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마포구 상암동
신규 소각장 건립과 관련해
서울시가
후보지 조사과정 전반의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마포구 상암동의 경우
주변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없고,
부지가 서울시 소유로
토지 매입 비용이 없다는 점이
이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공개한
자료 내용을 정리합니다. 
천서연 기잡니다. 

【 리포트 】
신규 소각장 후보지 관련해
서울시가 공개한 자룝니다. 

68페이지 분량의 자료에는
36개 후보지 현황을 비롯해 

입지후보지 평가 기준과 배점,
그리고 최종 결과 등이
열거됐습니다. 

마포구 상암동은 
간접 영향권 내 살고 있는 주민이 없다는 
점에서 점수가 높게 나왔고,

토지를 취득이 편하다는 점에서도
다른 4개 후보지에 비해 
점수가 높았습니다. 

결국 마포구 상암동이 받은 점수는 
100점 만점에 94.9점,
2위 후보지와는 2.3점 차입니다. 


( 유연식 (지난 8월 31일) 본부장 / 서울시청 기후환경본부 )
"마포 부지가 
1순위가 된 사유는 
주변에 300미터 내에 
주거 주민이 없다는 점과 
현재 도시계획 결정이 돼 있고, 
또 시유지다. 
이런 점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서 
1순위로 되었습니다." 


주민 반발을 의식한 서울시는 
입지선정위원회 회의록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2020년 12월부터 올해 8월 25일까지,
전체 11번의 회의가 열린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다만,
최종 후보지 선정에 있어
핵심이 되는 부분은 가렸습니다. 

6회 차와  9회 차 등 
평가 항목과 배점 기준이 
조정된 회의의 내용은 
대부분 비공개로 처리한 것입니다. 

딜라이브 뉴스 천서연입니다.

 

딜라이브TV 천서연 기자 csy@dlive.kr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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