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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데뷔전' 김영환 지사, 첫 도정질문 치열한 공방

임가영 hcn2

기사승인 2022.09.16  16: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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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김영환 충북지사가 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진땀을 뺐습니다.

민선 8기 첫 대집행부 질문에 나선
민주당 도의원들은

현금성 복지공약 후퇴,
차 없는 도청 논란 등을 몰아 세우며
공세에 나섰고,

김 지사는 구체적인 공약 이행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맞섰습니다.

유소라 기잡니다.

=========================================
포문은 더불어민주당
이상정 의원이 열었습니다.

김영환 지사의 현금성 공약 후퇴를
비판한 언론보도 영상과

도민들의 공약실현 기대감을 담은 영상까지
만반의 준비를 한 이 의원,

김 지사를 향해 작심 발언을 쏟아냅니다.

<현장싱크> 이상정 / 충북도의원(더불어민주당)
"..."

김 지사는 공약 실현계획을
발표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가혹하고 부당하다면서

도의원이라면 팍팍한 도의 재정상태를
누구보다 잘 알지 않느냐고 반격했습니다.

<현장싱크> 김영환 / 충북도지사
"..."

일시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던
출산수당을 두고는
강한 설전이 오갔습니다.

<현장싱크>
"..."

바통을 이어 받은
민주당 박진희 의원.

최근 극적으로 갈등이 봉합된
'차 없는 도청'이 구상부터
불법이었다며 강하게 몰아붙였고,

김영환 지사는 도청 정비의
일환이었을 뿐 논란을 키울
의도는 없었다고 응수했습니다.

<현장싱크>
"..."

혹독한 도의회 데뷔전을 치른
김영환 지사,

그의 말대로 현실적인 공약이행 계획이 마련돼
도민들의 지지를 끌어낼 지 지켜볼 일입니다.

HCN뉴스 유소랍니다. (영상취재 신현균)

임가영 hcn2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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