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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IoT 보안등으로 밤길 안전 지킨다

딜라이브TV 이혜진 기자 star84@dlive.kr

기사승인 2022.09.16  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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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골목길과 같은 이면도로에 설치된
보안등은 범죄예방 등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고장이 나도 파악이 어려워 
방치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상황이 이렇자 광진구에서는
원격 제어가 가능한
사물인터넷 보안등을 도입했습니다.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어두운 밤길을 밝혀 주는 보안등.

범죄예방 효과가 있는 만큼
인적이 드문 골목길이나 이면도로 마다
보안등이 설치돼 있습니다.

광진구에 설치된 보안등만
9천여 개가 넘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역할에 비해
관리가 쉽지 않은 것이 문제.

고장이 나도 인근 주민들의
신고 없이는 파악이 어려워
방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로 인한 민원이
한달 평균 100여 건에 달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자 광진구가
사물인터넷 기능을 갖춘
보안등을 도입했습니다.


(김학선 과장 / 광진구청 도로과 )
"보안등이 고장 나면 
주민이 직접 주민센터나 
구청에 신고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IoT 보안등을 설치함으로써 
보안등 고장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신속히 고장 수리를 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보겠습니다."


센서가 부착된 Iot보안등은
실시간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 받을 수 있어
온라인으로 제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장에 가지 않아도
고장 여부를 파악할 수 있고
점등과 소등 시간까지
자유롭게 설정이 가능해졌습니다.


( 김학선 과장 / 광진구청 도로과 )
"점수 등을 원격으로 조정해서 가능합니다. 
특히 저장된 데이터를 통해서 
고장 원인 분석을 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광진구는 구비를 확보해
Iot보안등 교체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광진구의 경우 
여성 1인가구 비율이 높은 만큼
안전한 밤길 환경 조성이
강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현재까지 2,300여개의
보안등이 교체작업을 마쳤습니다.

내년에는 530대의 보안등이
추가로 교체될 예정입니다.

딜라이브 뉴스 이혜진입니다.

 

딜라이브TV 이혜진 기자 star84@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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