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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기후위기 봉착, ‘선진국형 재해대책’마련 촉구

딜라이브TV 엄종규 기자 um011212@dlive.kr

기사승인 2022.09.16  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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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강남구의회정례회에서
의원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 발생 가능성에 집중했습니다.
사전 예방을 위한
대책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는데요.
엄종규 기자가 내용 정리했습니다.

【 리포트 】
발언대에 오른 이향숙 의원은 
강남구의 중점 구정운영 방향인 
그린스마트 시티의 보완 필요성을 지적했습니다.

이번 폭우 피해에서도 볼 수 있듯 
기후위기가 현실화 된 만큼 
그린스마트 시티 구상에 있어 탄소 중립은 
빼 놓을 수 없는 요소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구체적인 정책 마련의 미흡을 꼬집었습니다.


( 이향숙 강남구의원 )
"탄소중립은 
이제 중요한 시대적 과제가 되었고 
이 과제를 효과적으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환경과가 그 중심축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업무보고에서 
환경과는 기존 사업명에 
탄소중립이라는 단어만 추가했을 뿐 
탄소중립에 대한 정책과 방향성은 
찾아볼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다음으로 복진경 의원은 
드론을 통한 안전진단 상시 운영을 제안했습니다.

강남의 경우 
노후 건축물이 늘고 있는 만큼 
안전 확보를 위한 
새로운 기술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한 겁니다.


( 복진경 강남구의원 )
"노후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은 
인력에 의한 육안으로 
점검과 진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기존 방식으로 진행한다면 
고층 건축물을 빠짐없이 
진단하기는 불가능하다고… 
이제는 드론 안전점검을 
상설화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노애자 의원은 
재난 관리체계의 대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재해 복구와 구호에 치중한 
현 체계를 예·경보체계 강화 등 
사전예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겁니다.


( 노애자 강남구의원 )
"재해복구와 구호에 치중하는 것이 
개발도상국형 재해대책이라면 
예·경보시스템을 강화하고 
재해지도를 활성화하는 작업은 
선진국형 재해대책이라고 전문가는 말합니다. 
대한민국 대표도시 강남구는 이제 
사후 대응이나 복구가 아닌 
재난의 사전 예방을통해 
피해가 없도록 관리에 집중하여야 합니다."


아울러 노의원은 
투수아스팔트 도입과 하수관로 정비, 
소규모 공원 조성 등 효율적인 
빗물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딜라이브 뉴스 엄종隻求.

 

딜라이브TV 엄종규 기자 um011212@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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