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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집중호우 대비 예산 증액… 651억 원 규모 추경 편성

딜라이브TV 엄종규 기자 um011212@dlive.kr

기사승인 2022.09.16  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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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강남구가
올해 첫 추경예산을 편성해
구의회에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지난 집중 호우로
지역 내 적지 않은 피해가 발생한 만큼
이를 예방하기 위한 예산이 포함됐습니다.
엄종규 기잡니다.

【 리포트 】
지난 8월 폭우로 
대치역사거리와 강남역 주변 구룡마을 등에 
침수 피해가 발생한 강남구.

천 백여 가구가 침수돼 
106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공원과 녹지 하천 주변 시설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그런 만큼 강남구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에는 
재해 예방사업비가 우선 배정됐습니다.


( 조성명 강남구청장 )
"우리 구는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 예방사업에 
우선적으로 예산을 투입할 것이며" 


( 조성명 강남구청장 )
"피해주민의 조기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책 발굴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려 합니다."


추경예산 전체 규모는 약 651억 원

이중 약 53억 원이 
재해예방 사업에 투입되는데 
여기에는 하수 하천 시설물 모수와 
하수도 준설 등이 포함됐습니다.

또 세곡천 범람을 감시하기 위한 
폐쇄회로카메라 신설과 보수, 
갑작스런 하천 수위 상승으로 인한 
주민 고립 예방을 위한 
스마트 하천진입 원격차단 시스템 
설치 예산이 편성됐습니다.

이를 포함해 추경을 통해 
11개 재해예방 사업이 진행될 예정으로 
의회 역시 추경을 통한 신속한 대책 마련과 
현장 복구를 집행부에 요구했습니다.


( 김형대 의장 / 강남구의회 )
"이번 추경 예산으로 
수해 현장 복구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지는 것은 물론 
재난예방을 위한 장기적인 대책들을 
체계적으로 마련해주시길…"  


한편 이번 1회 추경에는 
일원동 구립도서관 운영 등 
기반시설 확충 예산 147억 원 
강남구 구정발전 마스터 플랜 수립 등의 
공약사업 이행을 위한 
사업비 58억 원 등이 편성됐습니다.

딜라이브 뉴스 엄종隻求.

 

딜라이브TV 엄종규 기자 um011212@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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