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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시,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전방위 대응'

딜라이브TV 유승한 기자 lenspoet@dlive.kr

기사승인 2022.09.16  16: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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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른바 n번방 등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착취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대응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성착취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종합대책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내놨습니다.
보도에 유승한 기잡니다.

【 리포트 】
미성년자가 
성착취의 주요 표적이 된 암울한 시대.

최근까지 제2 n번방 사건이 발생하는 등 
아동 청소년을 겨냥한 성범죄가 이어지자
서울시가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우선 아동청소년 성착취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조례를 연내 제정할 방침입니다.

성착취 피해자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통합지원센터도 내년부터 운영합니다.

센터에선 법률지원과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하고 빠른 일상 복귀를 돕습니다.

성매매 피해 지원시설 퇴소 청소년에게는
자립정착금 1000만 원과 월 30만 원을 
지원합니다.

경찰 조사 시에는 전문상담원을 파견해 
동석하도록 제도화할 계획입니다.

또 자립 코칭 프로그램도 신설해
기초학습부터 검정고시를 통한
학력취득을 돕고 취업이나 
창업으로 연계 지원합니다.

위기 청소년 발굴체계 강화 차원에서
찾아가는 현장지원도 신규 운영합니다.

24시간 운영하는 스터디 카페와 
코인 노래방, 고시원 등이 활동 구역입니다.

온라인 채팅방은 상시 모니터링해 
유인행위 원천 차단에 나섭니다.

피해 아동 청소년 종합지원 조례는
시의회 동의를 거쳐 다음 달부터
시행할 계획입니다.

딜라이브뉴스 유승한입니다.

 

딜라이브TV 유승한 기자 lenspoet@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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