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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농업기술센터 소장 공백 3개월

딜라이브TV 김정필 기자 woori-kjp@dlive.kr

기사승인 2022.09.16  16: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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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가평군이 공석이 된 
농업기술센터소장에 대한 
인사 발령을 미루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게다가 농업행정과 지도조직을 
통합하려고 조직진단을 하면서  
농업인단체들도 반발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정필 기잡니다. 

【 리포트 】
가평군농업기술센터 행정사무감사입니다.  

의원들은 자라섬 정원 관리를 
농업기술센터에서 하는 것이 
맞는지 의문을 제기합니다.     

농업지도에 공백이 생길까 우려하는 것입니다. 


( 강민숙 의원 / 가평군의회 )
"농업기술센터의 인력 수급이라던지, 
지금 과장님 말씀은 한 명의 인원이라고 
크게 무리 없다고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단 한 사람도 없을 겁니다." 


이를 답변 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석입니다.  

또 조직진단용역이 진행 중이라며 
옹색하게 답변합니다. 


( 이원산 과장 / 가평군농업기술센터 )
"그런 문제야 저희가 이러고 싶다고 해서 
이러고(결정할 수 있는) 
그런 문제는 아니지 않습니까."


농업기술센터 소장 인사공백은 
3개월째 입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농업인단체들은 간담회를 요구하는 등 
반발하고 있습니다. 


( 김세경 회장 / 가평군농업인단체협의회 )
"어느분이 됐든 소장 발령을 내고 
또 합친다고 한다면 
그다음에 인사이동을 다시 해도 되지 않을까 
우린 그렇게 생각하는데 
군수님 생각은 틀린것 같아서 
우리 농민들은 화가 좀 많이 나 있습니다." 


지난 2010년 8월 농업기술센터는 
현재의 농업정책과와 통합했다  
2015년 1월 분리했습니다. 

통합의 효과는 보지 못한채 
논란만 키웠기 때문입니다. 

인근의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아직 농업행정과 지도조직을 통합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 용석만 소장 /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
"농업기술센터 한 곳만 방문해서 
모든 일을 처리할 수 있으니까 
그것에 대해 매우 효과적이라고 좋아하시고요. 
이분들이 농촌지도사업외에도 
행정업무를 많이 병행을 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되어서 전문지도 분야가 
좀 미약하게 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가평군은 조직진단용역 이후에 
소장을 발령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용역은 
오는 11월 15일까지이고 
군의회 승인도 받아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농업기술센터 소장 인사발령은 
빨라야 내년 1월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딜라이브뉴스 김정필 입니다.

 

딜라이브TV 김정필 기자 woori-kjp@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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