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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신청사 부지, 시민들이 올해 결정

딜라이브TV 신승훈 기자 sh-news@dlive.kr

기사승인 2022.09.16  16: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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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수십년을 끌어온 여주시의 
신청사 사업이 민선8기 안에 
시작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신청사 부지 선정을 위한
공론화위원회도 첫 회의를 시작하면서
올해 안 후보지 선정이 
이뤄질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신승훈기잡니다. 

【 리포트 】
여주시 신청사 부지 선정에 
가장 핵심이 될
공론화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시민과 시의회, 관련 기관,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공론화위원회는 
앞으로 시민대표참여단을 구성해
신청사 후보지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그런데 여주시의회에서
이 공론화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 박시선 의원 / 여주시의회 )
"공론화추진위원회의 영향을 받지 않고 
시민의 자발적 신청에 의해 
시민 다수가 참여하는 
시민대표단을 구성하여 
공론화추진위원회와 함께 
활동하게 할 의향은 없으신지…"


부지 선정과 관련해 
공정성과 다수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이에 대해 여주시는 
위원 결정과 시민참여단 구성 등
보다 많은 의견을 받아들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충우 여주시장 )
"공론화위원회에서 결정할 것이며 
시정에 관심 많은 시민들이 
주축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향후 시민대표 참여단은 
공론화 안건 결정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여주시는 
올해 안으로 최종 후보지를 선정하고
민선8기 임기 안에 착공까지
진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이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시립화장장 문제로 시의회가 술렁였습니다. 

최근 이천시가 당초 계획했던
수정리 일대에 
기존의 10배 잇상 큰
17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화장장 건립을 시작할 것이라는
소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경규명 의원 / 여주시의회 )
"협약서가 있던 것인지, 
있다면 어떤 내용의 협약서였는지, 
또 이천시가 화장장 착공을 강행하여 
결국 시립화장장을 
여주시 접경지역에 설치했을 때 
여주시는 어떤 피해를…"


( 이충우 여주시장 )
"이천시 측에서 강행할 시 
지금까지는 민간 중심에서 
반대 투쟁을 하였으나 
앞으로는 여주시 차원에서 
대응 방법을 충분히 찾아서 강력히 대처해…"


지난 지방선거 당시 체결한 협약서에
충분한 논의와 협의를 거칠 것으로
명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그 대상에 시립화장장이 
포함된 것이냐에 대해선
이천시와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는 상황. 

앞으로 이천시립화장장을 두고
양 시의 충돌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뉴스 신승훈입니다.

 

딜라이브TV 신승훈 기자 sh-news@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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