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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재건축·재개발 민관 협력…'신속추진단' 구성

딜라이브TV 이승준 기자 sjun93@dlive.kr

기사승인 2022.09.15  15: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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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노후된 아파트가 즐비한 노원구.
그만큼 재건축은
지역의 숙원사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민·관이 함께 손을 잡고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승준 기자의 보돕니다.

【 리포트 】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단'이라는
민관 협의체가 구성됐습니다.
 
국회의원부터 시·구의원,
그리고 노원구청장까지
각 사업 구역의 추진 위원회들과 
함께 했습니다.

빠른 정비사업을 위해
민과 관이 힘을 모으기로 한 것.

모두 82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구청장이 위원장을 맡습니다.


( 오승록 노원구청장 )
"국토교통부는 
안전진단 기준을 완화해 주는 
그걸 풀어야 되는 곳이고요. 
안전진단 비용 지원을 해드리고 싶은데 
서울시 조례에 지원을 못 하게 되어있어요. 
구청이 안된대요. 
주민들 보고하래요." 


현재 노원구에서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는 단지는 모두 37곳.

5곳을 제외하고는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하거나 준비하는 상황이라

안전진단 기준 완화 및 비용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서울시 조례를 통해
안전진단 비용 지원에 대한 
초석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
"조례를 두 가지 냈습니다. 
일단 지원해 주는
 (안전진단 비용) 조례를 냈고요. 
그다음에 환수를 하는 
도시계획 조례를 냈습니다. 
그거는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할 때 
이미 다 절차가 마무리되고 
개발이 들어갈 당시에 
서울시가 지구단위계획을 할 때 
그거를 공공기부로 환수하는 걸로 했습니다." 


재건축 연한이 도래한 아파트가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가장 많은 노원구.

재건축이 지역 숙원사업으로
자리매김한 지금

이번 민·관의 합동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주목됩니다.

딜라이브 뉴스 이승준입니다.

 

딜라이브TV 이승준 기자 sjun93@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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