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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인사청문회 없이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명

딜라이브TV 천서연 기자 csy@dlive.kr

기사승인 2022.09.15  15: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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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얼마 전 마포구의회에서
산하기관의 장을 임명할 때
인사청문회를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이 나왔었죠.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명부터
시작하자는 제안이었는데,
최근 마포구가 인사청문회 없이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임명했습니다. 
천서연 기잡니다. 

【 리포트 】
마포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임명됐습니다. 

마포구가 지난 6일,
신임 김문태 이사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한 것입니다. 

김문태 이사장은
마포구의원과 서울시의원을 거쳐
시설관리공단 상임이사를 맡은 바 
있습니다. 

박강수 구청장 캠프에서도 
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사장 임명과 관련해 
구의회에서 제안됐던 
인사청문회는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후보자 공개 모집 후
임원추천위원회에서
후보를 2배수 압축했고,

박강수 구청장이
마지막 한 명을 지명한 것입니다. 

마포구는
인사청문회 없이
공단 이사장이 임명된 것과 관련해
물리적으로 어려웠다고 밝혔습니다. 

이사장 임명 절차가 많이 진행된 상태라
시간적으로 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구의회의 제안이 있었을 때는
이미 결격 사유가 있는지 없느지를
검토하는 단계였다고 설명했습니다. 


( 마포구청 관계자 )
"이번에는 이미 다, 
공단 같은 경우에는 
거의 끝에 최종적으로 
결격사유 조회하는 중이었기 때문에 
시기적으로 좀 안 맞죠. 
이제 저희도 내부적으로 이제 좀 
검토를 해보려고 지금 생각은 하고 있어요". 


다만 마포구는
인사청문회 도입 여부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의회의 제안이 있었고,
구청장이 민간인 시절
인사청문회의 필요성을 언급했던 만큼,

향후 마포구에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도입될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뉴스 천서연입니다.

 

딜라이브TV 천서연 기자 csy@dlive.kr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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