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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민선 8기 첫 추경, 주요 예산 줄줄이 삭감

딜라이브TV 전진아 기자 jinaj@dlive.kr

기사승인 2022.09.15  15: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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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민선 8기 고양시가
출범 후 첫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는데요.
시장 공약과 관련된 
주요 예산이 대부분 삭감돼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전진아 기잡니다.

【 리포트 】
고양시가 제출한 추경예산안은 
2천 2백 25억 원 규모.

철도, 도로 관련 용역을 비롯해
이동환 시장의 공약 사업이 포진했지만
고양시의회 심의를 거치며
줄줄이 삭감됐습니다.

이유는 대부분
구체적 계획이 부족하거나
사업이 시급하지 않다는 것.

특히 신분당선 일산 연장이 포함된
광역철도 확충방안 용역비 3억 5천만 원은

현재 진행중인 
신분당선 삼송 연장 예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덕양 지역의 반대 여론이 작용하며
전액 삭감됐습니다.

자유로 등 주요 도로망 개선 
타당성조사 5억 원 역시 
내년 본예산에 반영하자며 삭감됐고

원흥, 지축지구 관심사인
2곳의 환승주차장 부지 매입비 
346억 6천만 원도 
의회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고양시 복지재단 설립 용역비
2억 2천만 원도
재단 설립 타당성 자체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삭감됐습니다.

이처럼 의회가 제동을 걸면서,
고양시는 민선 8기 
공약 사업을 추진할 동력이 
상당히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맞았습니다.

한편 이번 추경으로
올해 고양시 예산 규모는
3조 4천 560억 원 대로 늘었습니다.

딜라이브 뉴스 전진아 입니다.

딜라이브TV 전진아 기자 jinaj@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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