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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GTX는 최대 이익을 위한 인프라

딜라이브TV 신승훈 기자 sh-news@dlive.kr

기사승인 2022.09.15  15: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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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경기도가 새로운 GTX 계획을 위해
국회와 정부의 협치를 요구했습니다. 
GTX의 확장은 
전체 국민 1/4 이상이 혜택을 보는
SOC 인프라라는 점에서 
정치적 차이, 지역적 차이를
넘어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신승훈기잡니다. 

【 리포트 】
직장인들의 절반 이상인
55.8%가 출퇴근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경기도 직장인들 중
다른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경우는
통근으로 인한 스트레스 지수가 71.8로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경기도의 대중교통 이용은
버스가 25.7% 철도가 12.3%로
대중 교통 비율이 38%에 불과하고
이 중 철도 비중도 낮은 상황입니다. 

이런 이유에서 GTX의 확대는
교통기본권을 위한 조치이며
그 혜택은 강원도와 인천시까지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 )
"경기도에서 (GTX) 영향을 받는 
인구 수만 해도 전체 국민의 1/4이 넘습니다. 
대한민국 어떤 SOC 인프라가 
이렇게 많은 국민들에게 
직접 간접적으로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그런 인프라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정부가 GTX 노선을 
결정하는 방식입니다. 

경제성 분석 등의 수치로만 접근하면
교통 불평등은 오히려 심화된다는 
지적입니다. 

서울의 경우 1km2당 0.54km의 
철도를 갖고 있는 반면
경기도는 1km2당 0.04km 밖에 되지 않습니다. 

철도 노선의 부족은
경기 동부와 북부 지역이 더욱 심해
지역 발전을 막는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합니다. 


( 유정훈 교수 / 아주대학교 교통시스템 공학과 )
"단순한 기준이 아니라 
GTX에 특화된 분석이 필요하다 라는 것은 
저희 전문가 사이에서 공감이 있고요. 
그 교통시설과 함께하는 
주택 도시개발이 바로 해법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모두 64명의 국회의원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정당을 불문하고 GTX 확대가 
앞으로의 필수 과제라는 데는 
의견을 같이 한 것입니다. 

다만 여전히 노선 연장이나 
추가 노선 결정 등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선
논의가 시작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

경기도는 GTX플러스 세부 계획을 수립해
정부와의 협력에 나서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뉴스 신승훈입니다.

 

딜라이브TV 신승훈 기자 sh-news@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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