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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이어리> 한국공예관 20년을 만나다...텍스트 아트展

임가영 hcn2

기사승인 2022.08.08  08: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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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청주시 운천동에서 개관한
한국공예관이 문을 연지
20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오늘 문화다이어리에서는 공예관의 
대표 소장품을 선보이는 전시와

직지의 고장 청주의 도시 문화를 담아낸
텍스트 아트전을 소개해드립니다.

임가영 기잡니다.


[기사내용]
///'한국공예관의 20년을 만나다' ///

지난 2001년 청주시 운천동에 처음 문을 연
청주시한국공예관.

개관한지 20여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그 세월에 비해 공예관이 소장한 작품은 
그리 많지 않은데요.

이것마저도 공예관과 인연을 맺은 작가나 기관 등에서
작품을 기증 받은 것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청주공예비엔날레 국제공예공모전
수상작을 소장품으로 등록해 관리할 예정인데요.

이번 전시는 그간 공예관이 걸어온 역사를 되짚고
공예 전문 미술관으로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마련된 전시이기에 더욱 의미를 더합니다.

<인터뷰 이들닙 청주시한국공예관 학예사>
“.......................................”

///C.G ‘공예저장소-차곡차곡'...문화제조창 본관 3층 공예관 갤러리4'///

120여점의 공예관 소장품 가운데
선별해 내놓는 전시작들은 

그간 공예관이 차곡차곡 쌓아온
내공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지난해 9월 대통령과 BTS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전달한 작품으로 유명세를 탄 정해조 작가의 '안계'

고흐의 자화상을 도자로 만든 작품부터
이종국의 한지 부채, 이른봄 싸리꽃.
유리 공예가 김준용의 꽃무늬 화병 등 

주옥같은 28점의 공예작품이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옛 연초제조창 역사 담아낸 소장품 '눈길'///

또 공예관의 전신인 옛 연초제조창의
역사도 엿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돼 흥미를 더합니다.

KT&G 동우회가 기증한‘담뱃갑 패키지 액자’부터
당시 담배 운반용 수레 등은 그 시절의 그 느낌을
떠올리게 합니다.

///'겹으로 형으로' 텍스트 아트展...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

직지의 고장인 청주의 도시 문화를 담아낸
특별한 전시도 열리고 있습니다.

신문이나 잡지 등에 레진과 파란색 염색 과정을 거쳐
나선형 띠처럼 연결한 대형 설치작.

작가는 세월이 지나 의미가 사라진 인쇄 매체지를
겹겹이 쌓아 

그의 작업실이던 서울의 양재천과 뉴욕 브루클린의
해질녁 모습을 형상화 했습니다.

<인터뷰 최연우 작가>
“...............................”

///'텍스트'에 대한 작가 3인의 다양한 해석///

장지에 한지와 그림이 어우러진 고전을 바탕으로
그 모양을 칼을 이용해 파낸 오윤석 작가의 ‘칼드로잉’

한약 봉지를 연상시키는 모양의 삼각기둥을
한지로 섬세하게 싸고 묶은 오브제를
한 화면에 넣은 전광영 작가의 ‘집합’시리즈

‘텍스트’에 대한 다양한 현대적 해석을
각기 다른 3인의 작가가 표현해 낸
이번 전시는 10월 16일까지 
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문화다이어리 임가영입니다.(영상취재 유성훈)

임가영 hc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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