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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고덕비즈밸리 기업 입주 '개시'…기대감 상승

딜라이브TV 유승한 기자 lenspoet@dlive.kr

기사승인 2022.07.27  14: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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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강동구는 
자족경제도시를 목표로
고덕비즈밸리 조성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해왔는데요.
지구 계획 승인 이후 
20년 만에 첫 번째 기업이
입주를 시작했습니다.
대규모 역점 사업의 실체가
서서히 위용을 드러내면서
경제 유발효과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유승한 기잡니다.

【 리포트 】
고덕비즈밸리에 
기업 입주가 시작되면서 
활력의 바람이 일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골프와 미디어 등에서 
확장세를 보여온 중견기업입니다.

각지에 흩어져 있던 계열사는
신사옥에 집결했고 제2의 도약을 위해 
인력 충원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올해에만 신라교역 등 3개 기업이 
추가 입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오는 2024년이면 이케아를 끝으로
150여 개 기업이 모두 안착할 예정입니다.

강동구는 세수 확보와 함께 
일자리 창출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 장병조 과장 / 강동구청 일자리경제과 )
"고덕비즈밸리에 입주하는 기업을 선정할 단계부터 평가항목에 
지역사회 기여 계획을 반영하여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신규직원 체용 시 일정 비율을 강동구민으로 
우선 채용해야 하며 공적 공간 등을 제공해서 청년창업 등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한경변을 따라 형성한 
전체 23만 4천여 제곱미터 
사업 부지는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고 있습니다. 

유통과 판매, 업무시설을 비롯해
복합쇼핑센터와 공공청사까지.

준공일이 다가올수록 
자족도시를 향한 기대감도 
동반 상승하고 있습니다.


( 장병조 과장 / 강동구청 일자리경제과 )
"고덕비즈밸리에 입주하는 기업의 직원만 1만 5천여 명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른 경제 유발효과는 9조 5천억 원
고용유발효과는 3만 8천여 명이 될것으로 삼일회게법인 등에서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동부수도권을 대표할 
경제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강동구.

고덕비즈밸리 일대에선 지하철 9호선 연장 등 교통망 확충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딜라이브뉴스 유승한입니다.

 

딜라이브TV 유승한 기자 lenspoet@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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