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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관광객 몰려 온다’, 강남관광정보센터 내년 초 재개관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um011212@dlive.kr

기사승인 2022.06.27  17: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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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코로나19로 급감했던 방한 관광객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체 방한 관광객 중 3~40%는 강남구를 방문하고 있는데요. 
이에 발맞춰 운영이 중단됐던 강남관광정보센터가 다시 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관광객 증가로 지역경제 회복이 기대되고 있는데요.
보도에 엄종규 기잡니다.

【 리포트 】
지난 2013년 문을 연 강남관광정보센텁니다.

위탁업체와의 송사, 그리고 펜데믹에 의한 관광객 급감으로 현재는 운영이 중단된 상태.

이후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로 활용되다, 지난해 11월부터는 빈 건물로 남아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코로나19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강남관광정보센터 재개관 준비에 나섰습니다.

구는 서울관광재단 위탁을 통한 센터 운영을 추진 중으로 이르면 내년 초 문을 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홍종남 과장 / 강남구청 관광진흥과 )
"저희가 올해 12월 까지 리모델링을 완료해서 내년 1월부터는 정상적으로 가동되도록 할 생각입니다. 최근에 한류스타거리에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타겟으로 해서 저희가 계속적으로 마케팅을 한다고 하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재개관 이후 관광정보센터는 강남 방문 해외 관광객에 대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먼저 강남의 주요 관광지를 안내하는 웰컴데스크를 운영하고 잠시 휴식할 수 있는 힐링라운지 지역의 특성을 살린 메디컬 투어센터를 운영합니다.

여기에 소규모 K-POP 공연과 한류스타 갤러리가 마련될 2층 공간은 기존에 제기됐던 안전문제 해결을 위해 보강공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이처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객 유치, 그리고 이에 따른 관광정보센터의 역할이 강조됨에 따라 조성명 강남구청장 당선인 등 인수위도 이곳을 방문해 재개관 준비사항을 점검했습니다.


( 강석호 위원장 / 강남구청장직 인수위원회 )
"오늘 이곳은 코로나 때문에 직격탄을 맞은 곳이잖아요? 여기가 재생이 돼야 하는데 어떤 방향으로 재생이 돼야 하는지 그동안 해왔던 것 중에서 고쳐야 할 것은 어떤 것인지…"


한편 강남구는 지난 3월 기준 강남구 방문 외국 관광객 수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0%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딜라이브 뉴스 엄종규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um011212@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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