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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정릉골 재개발…'서울시 최초 타운하우스 가시화'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victory307@dlive.kr

기사승인 2022.06.27  17: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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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서울시 최초의 타운하우스 조성 예정지인 성북구 정릉골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가 결정됐습니다.
조합원 90%의 지지를 얻은 포스코 건설이 시공권을 얻었는데요. 
정릉골 주거 환경 개선이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박선화 기잡니다.

【 리포트 】
성북구 정릉동 757번지 일대. 

정릉골이라 불리는 이 마을은 북한산과 인접한 달동네입니다. 

낡고 노후된 주택이 많아 주민들은 오랜 기간 재개발을 추진중인 상황.  

지리한 기다림끝에 지난 18일 정릉골 재개발 사업을 이끌 시공사가 결정됐습니다. 

조합원 89.5%의 동의를 얻은 포스코 건설이 시공사로 낙점된 겁니다.

북한산 자연경관지구 지역인 정릉골은 용적률 제한탓에 종상향이 불가능한 곳.

때문에 고층의 일반 아파트가 아닌 테라스형 타운 하우스 단지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조합측은 시공사측이 제안한 설계안이 가장 적합했다며 선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 천재진 조합장 / 정릉골재개발사업조합 )
"사업 면적이나 규모 자체가 처음이에요. 서울에서는. 정비 사업이 아파트 사업 위주지 이렇게 대단위 타운하우스를 하는 곳은 시초라고 볼 수 있지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 있는데 그 부분에 맞춰서 시공사 측이 설계안을 잘 맞춰서 왔고…"


정릉골 재개발 사업 부지는 20만 3,897제곱미터.  

지하2층, 지상 4층 규모의 80개동 1,411가구의 저층 주택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정릉골 조합측은 내년 상반기 관리처분 인가를 받고, 

이주와 철거를 진행한 후 오는  2024년 하반기 또는 2025년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딜라이브 뉴스 박선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victory307@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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