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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차이나, 5월에는 뭐 볼까?

박혜인 기자 news@incable.co.kr

기사승인 2022.05.09  17: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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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중한도행: 왕의 길> & <의천도룡기: 더 레전드> & <청춘창세기: 스타트 업> 방영

중국문화채널 채널차이나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신작 드라마 3편을 선보인다.

채널차이나에서는 오는 9일 <설중한도행: 왕의 길>을 시작으로 정통 무협 <의천도룡기: 더 레전드>와 <청춘창세기: 스타트 업>)을 18일과 28일에 각각 첫 방영한다.

(사진=채널차이나)

38부작 성장 드라마 <설중한도행>은 중원의 아홉 나라를 통일한 북량왕의 아들 ‘서봉년’이 위협과 음모를 저지하고 왕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무협 사극이다.

이 드라마는 방영 기간 동안 ‘MAOYAN’, ‘Datawin’ 등 각종 중국 데이터 플랫폼에서 드라마 전체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또한, 2022년 조회수 70억 뷰를 돌파하며 종영 후에도 여전히 식지 않은 인기를 자랑했다.

북량 왕세자 서봉년 역의 장뤄윈은 <구주천공성>, <무심법사> 등 여러 작품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대작 드라마 <경여년>으로 ‘제26회 상해TV 페스티벌’에서 백란상 최우수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망국의 공주 강니 역의 리겅시(李庚希, 이경희)는 2000년생이란 어린 나이로 <청춘연애>, <소환희>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중국 여배우 계보의 세대교체를 알리는 인물로 뽑히고 있다.

(사진=채널차이나)

5월 18일에 선보이는 정통 사극 <의천도룡기>는 천하를 얻고 세상을 지배할 전설의 검 도룡도와 그것에 대적하는 의천검을 차지하기 위해 대립하는 무림 고수들의 이야기다. 

주인공 ‘장무기’ 역은 대만의 유명 배우인 마징타오(马景涛, 마경도)가 맡았으며 멜로연기의 대가로 불린 만큼 두 여자 사이에서 고민하는 주인공 역을 완벽히 소화했다. 아미파 제자 ‘주지약’ 역을 맡은 저우하이메이(周海媚, 주해미)는 원작 작가 김용의 극찬과 함께 역대 최고의 주지약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그녀는 <의천도룡기2019>에서 아미파 장문인‘멸절사태’역으로 캐스팅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채널차이나)

라이브커머스라는 신선한 소재로 창업의 어려움을 딛고 성장해 나가는 청춘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 <청춘창세기>가 5월 28일 채널차이나에서 첫 방송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방영 2일 차에 GUDUO, MAOYAN 등 중국 데이터 플랫폼에서 OTT 드라마 1위를 기록한 작품이다.

<청춘창세기>는 죽마고우인 ‘첸시시’와 ‘돤란’의 인터넷 쇼핑몰 업계 도전기를 그린 47부작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두 사람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어려운 라이브커머스 사업에 좌절하지만, 역경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꿈과 사랑을 쟁취해 나간다.

재벌 2세 돤란 역을 맡은 황징위(黄景瑜, 황경유)는 <결애>, <행복촉수가급> 등 로맨스 작품에서 인기를 끌었으며, 이번 드라마에서 역시 카리스마 있는 사업가와 사랑에 빠진 남자의 모습을 완벽하게 연기하며 여심을 흔들었다. 당찬 소녀 첸시시 역을 맡은 우진옌(吴谨言, 오근언)은 <연희공략>, <호란전>의 주연을 맡아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으며, 이번 작품에선 황징위와의 달달한 케미를 뽐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성장 무협극 <설중한도행>은 오는 9일 밤 10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금 방송되며, <의천도룡기>는 오는 18일부터 매주 월~금 오후 8시에, 스타트 업 로맨스 <청춘창세기>는 2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 밤 12시 2편 연속 두 편 방송된다. 

박혜인 기자 news@incab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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