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전체
군사시설 보호구역 가운데
262만 6천 8백 제곱미터,
79만 평이 해제됩니다.
이번 해제 면적은
고양시 전체 군사시설 보호구역
101.9 제곱킬로미터의
2.6%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대상은 지영동과 설문동,
원당동과 식사동 등
군부대 인접 농촌지역입니다.
이번 해제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들은
건축, 개발 인허가 시
사전에 군 협의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전진아 기자 jinaj@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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