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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의정부경전철 테마열차…'소소한 재미'

서울경기케이블TV 이상범 기자 sblee@dlive.kr

기사승인 2022.01.12  17: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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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파산이라는 진통을 겪었던 
의정부경전철이 
색다른 볼거리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의정부시의 축제, 관광며소를 
형상화한 이색 열차를 
운행하고 있는건데요. 
도심 속을 누리는 
테마열차를 소개합니다.
이상범기잡니다. 

【 리포트 】
평일 오후 시간 의정부경전철입니다.  

경전철에 타자마자 시민들은
달라진 내부를 
단박에 알아챕니다. 


( 박희주 의정부시 신곡동 )
"좋아요. 쌈박하고 좋아요. 일단은 환하니까 좋죠"


( 박근옥 의정부시 용현동 )
"화사하고 깨끗해지고 환경적으로 너무 좋죠"


( 김현순 의정부시 송산동 )
"기분이 좋고 의정부가 많이 바뀌고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새해를 맞아 의정부시가
테미열차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열차는 총 2대. 

즐거움이 가득한 도시와 
문화 관광 명소를 모티브로
내외부를 꾸몄습니다. 

열차 외부는 
시의 마스코트인 의돌이가 전면에 나섰고 

내부엔 의정부 대표축제인 
블랙뮤직페스티벌과 
소풍길 등 문화도시의 특색을 녹여냈습니다. 


( 조광필 팀장 / 의정부시청 경전철시설팀 )
"예스러움과 멋스러움이 공존하는 문화 관광도시 의정부 이미지를 메이킹 해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활기찬 도시 이미지를 형성화하기 위해서 플레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열차를 만들었습니다."


테마열차는 하루 평균 20회,
내년 말까지 운행할 계획입니다. 

새해, 새 옷을 입은 의정부경전철이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서 
시의 홍보 효과는 물론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티브이 이상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상범 기자 sblee@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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