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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차이나, 2022 새해 맞이 신작 드라마 3편 전격 대공개

김상욱 기자 news@incable.co.kr

기사승인 2022.01.06  1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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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문화채널 채널차이나가 새해를 맞아 신작 드라마 3편을 방송한다.

채널차이나는 오는 8일(토)과 14일(금)에 <암격리적비밀: 서랍 속 비밀>(暗格里的秘密, 이하 ‘암격리적비밀’)과 <용령미굴: 붉은 반점의 저주>(龙岭迷窟, 이하 ‘용령미굴’)을 각각 첫 방영할 예정이며, 17일에는 로맨스 사극 <가남전>(嘉南传)을 첫 방영한다.

청춘 학원 로맨스 <암격리적비밀: 서랍 속 비밀>

1월 8일(금) 첫 방송 예정인 24부작 드라마 청춘 로맨스 <암격리적비밀>은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청춘 로맨스물이다. 

(사진=채널차이나)

 

선하이시로 전학 온 평범한 소녀 ‘딩셴’이 천재 소년 ‘저우쓰웨’와 짝이 되며 벌어지는 우정과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처음엔 사이가 좋지 않던 둘은 점차 서로에게 설레는 감정을 느끼게 되지만 졸업과 함께 다른 대학에 합격하며 헤어진다. 저우쓰웨와 같은 대학에 다니고 싶었던 딩셴은 1년을 다시 공부해 그와 재회하지만, 집안이 갑자기 기울어진 저우쓰웨가 딩셴을 밀어내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꼬인다.

순수하고 소심한 소녀 딩셴 역의 쉬멍제(徐梦洁, 서몽결)는 중국 걸그룹 ‘화전소녀101’로 활동하며 스타덤에 올랐으며, 연기에도 두각을 보여 <극한17>, <별파, 연애파!> 등에서 연이어 주연을 꿰찼다. 까칠한 수학 천재 저우쓰웨 역의 천저위안(陈哲远, 진철원)은 <절대쌍교>, <봉려구천>을 통해 인기를 끌며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며 주목받고 있는 배우이다. 두 사람은 풋풋한 고등학생 역에 잘 어울리는 외모와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청춘 학원 로맨스 <암격리적비밀: 서랍 속 비밀>은 오는 8일 오후 1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일 낮 12시 2편 연속으로 방송된다.

오감을 깨울 스릴 어드벤처 <용령미굴: 붉은 반점의 저주>

1월 14일(금) 첫 방송 예정인 미스터리 액션 어드벤처 <용령미굴>은 ‘중국판 인디아나 존스’라 불리는 소설 ‘귀취등’ 시리즈를 원작으로 했다.

(사진=채널차이나)

 

생동감 있는 CG와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로 호평받으며 2020년 ‘텐센트 성광대상’에서 ‘올해의 시청자가 뽑은 시리즈상’을 수상한 바 있다.

베이징 골동품 시장에서 물건을 팔던 ‘후바이’와 ‘왕뚱보’가 수놓은 신발에 얽힌 이야기에 넘어가 산시성 구란현으로 향하며 시작된다. 우여곡절 끝에 구란현에 도착한 두 사람은 용령미굴로 떨어져 붉은 반점의 저주에 걸리고, 우연히 만난 ‘양셜리’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를 통해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용령미굴의 목진주를 찾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 그들은 다시 용령미굴로 향한다.

풍수지리와 유적 전문가 후바이 역을 맡은 판웨밍(潘粤明, 반월명)은 귀취등 시리즈의 간판 배우로 <귀취등지운남충곡>, <귀취등지노청상서> 등에서 활약했다. 가문의 저주를 풀기 위해 모험에 나선 사진작가 양셜리를 연기한 장위치(张雨绮, 장우기)는 미모에 연기력까지 갖추어 ‘중국 송혜교’로도 불리고 있다. 후바이의 의리 넘치는 절친 왕뚱보 역은 <마등신인류>, <연지패왕>의 장차오(姜超, 강초)가 맡아 극 중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오감을 깨울 스릴 어드벤처 <용령미굴: 붉은 반점의 저주>는 오는 14일부터 매주 월~금 밤 11시 방송된다.

정통 로맨스 사극 <가남전>

1월 17일(월) 첫 방영되는 41부작 로멘스 사극 <가남전>은 텐센트TV에서 12.6억 뷰를 달성했으며 MAOYAN, VLINKAGE, GUDUO 등 중국 내 대형 드라마 평가 사이트에서 수차례 인기순위 1위에 올랐다.

가남군주 ‘강보녕’과 호위무사 ‘이겸’의 신분을 초월한 사랑을 다뤘다. 총명하고 독립적인 성격을 가진 강보녕은 궁에서의 꼭두각시 같은 삶에 회의감을 느끼고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고자 하던 중 자유롭고 강단 있는 이겸을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급속도로 가까워져 사랑에 빠지고, 각자 자신의 운명을 되돌리기 위해 조력하는 관계가 된다.

(사진=채널차이나)

 

아름답고 똑똑한 가남군주 강보녕 역을 맡은 쥐징이는 <여의방비>, <운석전> 등에서 주연을 맡아 2020년 POWERSTAR 랭킹 ‘영향력 있는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신분은 낮지만 강인한 성격의 이겸 역을 연기한 쩡시는 <의천도룡기2019>, <종극필기>를 연달아 히트시켜 배우의 입지를 굳혔으며 이번 작품에서는 깊이 있는 로맨스 연기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정통 로맨스 사극 <가남전>은 17일부터 월~금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상욱 기자 news@incab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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