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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아이TV, ‘디지털에이징(Digital Aging)! 효자봇 전성시대’ 방영

김진경기자 news@incable.co.kr

기사승인 2021.12.08  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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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9일(목) 오전 9시 첫 방송, 공공성 우수 인정 정부 제작지원

국내와 영국 고령층 위한 ‘에이징 테크’사례와 가치 조명 눈길 

실버아이TV(회장 엄녹환)가 노인들을 위한 산업인 ‘에이징테크’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특집 다큐멘터리 ‘디지털 에이징(Digital Aging)! 효자봇 전성시대’를 방영한다.

12월9일 첫 방송된 이 프로그램은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정보통신기술(ICT)이 고령층에게 제공하는 삶의 편의성에 주목했다.

디지털기술의 발달이 초고령화 시대 소외되기 쉬운 노인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국내 및 해외 사례를 중심으로 비교, 분석한 내용도 눈길을 끈다.

해결책으로 제시된 에이징테크는 고령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술이다. 노인 돌봄 로봇, 노인 전용 스마트 워치, 치매 방지를 위한 대화 로봇 등이 에이징테크가 적용된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ICT를 잘 활용해 노인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이끌자는 ‘디지털 에이징’이 실버 비즈니스의 미래로 제시됐다.

해외에선 구글과 아마존 등 글로벌 정보기술(IT)기업들은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에이징 테크 산업에 뛰어들고 있고, 우리나라도 디지털 에이징이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는 ‘신 노인복지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사례로 경상남도가 시행하고 있는 AI기술 활용과 디지털기기 연결 서비스를 활용한 말벗이 없는 독거노인에게 무료함을 댈래준 손자·손녀 인형 서비스‘효돌이’ 등이 소개됐다.

7살 어린 손자·손녀의 목소리로 대화가 가능한 효돌이는 무료함을 달램과 동시에 음성명령을 통한 TV켜기, 음악, 뉴스 듣기, 긴급 상황 서비스 등의 편리함을 제공한 사례다.

해외 사례로는 영국의 맞춤형 예방 치료 통합관리 플랫폼‘버디(Birdie)’와 치매 도우미 로봇 '마리오'가 소개됐다.

버디는 휴대폰 앱과 집에 설치된 단말기를 통해 노인의 건강 및 영양 상태를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보호자가 간병인의 복약 관리, 병원 치료 방문 일정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로봇 마리오는 가족사진을 통해 치매 환자의 기억을 되살리는 역할을 한다. 단순히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 이외에 치매 노인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실버아이TV 신호철PD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사업모델을 방송을 통해 소개함으로서 국내 실버산업의 활성화와 노인들의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제작 의도를 밝혔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한국전파진흥진흥원이 선정한 ‘2021년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 사업’ 부분 공공·공익분야에 우수작으로 선정돼 제작비를 지원 받았다.

 

김진경기자 news@incab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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