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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공흥지구 아파트 논란…'적법절차였다'

서울경기케이블tv 신승훈 기자 sh-news@dlive.kr

기사승인 2021.12.01  18: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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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최근 논란이 커지고 있는
양평군 공흥지구의 아파트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해서
양평군이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논란이 된 개발부담금 
미부과 조치에 대해
적법절차였다고 밝혔습니다. 
신승훈기잡니다. 

【 리포트 】
양평군청이 
지난 29일 갑작스런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공흥지구의 한 아파트 개발에 대한
군청의 입장을 밝히는 자리였습니다. 

정동균 군수는
개발부담금 미부과는
적법절차에 따른 조치며
일부 행정착오는 바로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정동균 양평군수)
"이의 신청 절차는 법률에 근거한 적법한 절차였으며 이의 신청 내용 또한 관계 전문기관의 검토를 받아 처리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공원 부지 등 일부가 
매입가격과 개발비용에 
이중으로 공제된 점을 발견하여
지난 18일자로 1억8700여만원의 
개발부담금을 부과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그 동안 
의혹을 제기해왔던 시민단체는
뒤늦은 개발부담금 부과에 대해
행정착오라고 밝힌 점과 
다른 문제점들이 충분히 해명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실망스럽다고 전했습니다. 


(김연호 사무국장 / 양평 경실련)
"특혜나 눈치보기식 행정은 없었다는 것을 확신한다고 했는데 저는 그부분에 대해서도 양평군이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위한 개혁의지가 있는가 의구심이 들고..."


이와 관련해 
양평군청 내부에서는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만큼
정치권에서 공세를 중단하고 
조사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상황입니다. 

다만 여러차례 행정착오가 발생한 것에 대해
행정의 신뢰도를 위해서라도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신승훈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신승훈 기자 sh-news@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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