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고양) 킨텍스 제3전시장 '공중 통로' 연결

서울경기케이블tv 전진아 기자 jinaj@dlive.kr

기사승인 2021.11.24  16:34:00

공유
default_news_ad1

【 앵커멘트 】
고양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이 추진중인 가운데
최근 공모로 선정된
건물 디자인이 공개됐습니다.
기존 전시장들까지 모두 연결하는
공중 통로를 만드는 구상입니다.
전진아 기잡니다.

【 리포트 】
경기도와 고양시, 코트라가
4천 853억 원을 투입해 건립하는
킨텍스 제3전시장의
기본설계 공모작이 선정됐습니다.

핵심은 각기 떨어져 있는 전시장들을 
하나로 연결할 '어반 콘코스', 
즉 공중 통로 구상입니다.

1전시장 2층 높이에서 이어지는
30미터 폭의 통유리 형태 다리로,

도로 양쪽에 나뉜 1, 2전시장과
그 옆에 들어설 3전시장까지
모두 연결됩니다.


(김명환  팀장 /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단 건립기술팀)
"관람객이 이동하면서 전시장 외부 전경을 볼 수 있고요. 안에는 다양한 문화 시설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지나다니면서 전혀 지루함이 없이 설계가 되었고요. 그 내부에는 무빙워크를 통해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1전시장 옆, 현재 주차장 부지에
3전시장을 짓는 만큼
줄어드는 주차 공간 확보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3전시장 지하 주차장 등
주차 면적을 6천 9백 대 규모로 
늘릴 계획입니다.


(김명환 팀장 /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단 건립기술팀)
"기존에 1,2전시장은 4천260대입니다. 3전시장이 구축되는 시점에는 법정 주차면수의 약 145%에 해당하는 6천9백 면의 주차면이 확보될 계획입니다. 또한 주변에 있는 주차 시설들을 이용했을 때 전체 약 9천7백 대의 주차면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단은
기본설계 용역을 마친 뒤
내년 중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5년까지 제3전시장이 들어서면
킨텍스는 전시 면적
17만 8천 제곱미터를 갖춰

대형 국제 전시를 유치할 수 있는
세계 20위권 규모의 
전시 컨벤션 센터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전진아 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전진아 기자 jinaj@dlive.kr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