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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교육회복지원금 예산 통과할까?...도의회 '심의 보류'

임가영 hcn2

기사승인 2021.11.24  16: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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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충북지역 종합부동산세 납부액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년 간 도내 아파트값이 가파르게 오른데다
정부 공시가현실화 등이 맞물리면서
세액이 일년 만에 880% 급증했습니다.

김택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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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구 한 초고층 아파틉니다.

전용면적 196제곱미터 기준
이 아파트 올해 공시지가는 9억 9천800만 원으로,

일년 만에 2억 9천800만 원이 올랐습니다.

<소제목> 가파른 집값 상승...종부세로 부메랑

올해 종합부동산세는 공시지가 11억 원 이상일 때부터
부과되는데,

이 아파트를 소유한 다주택자의 경우
그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실제로 도내 종부세 납부액과 납부자 모두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발표한
'2021년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시도별 고지현황'에 따르면

올해 고지된 충북지역 종부세액은
707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소제목> 충북지역 종부세액 707억 원...일년만에 884% 급증

이는 지난해 부과분 80억 원보다
884% 급증한 것으로,

증가폭으로 따지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칩니다.

도내 납부 대상자 역시 지난해 5천여 명에서
올해 9천여 명으로 1.8배 늘었습니다.

청주와 충주, 진천음성혁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아파트 값이 가파르게 올랐고,

정부가 올해 공시가율 현실화에 나선 게
더해진 결괍니다.

이같은 종부세 대상과 세액은
내년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올해 집값 상승분이 내년 공시가격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인데,

실제로 정부는 현재 70% 수준인
아파트 공시가격을
오는 2030년까지 90%까지 점진적으로 올릴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해 집값 상승률 1위를 찍었던
세종은

종부세 고지 인원이 지난해 4천명에서
올해 11,000명으로 2.8배 늘며,

납부 대상 증가폭이 가장 컸습니다.

hcn뉴스 김택숩니다.

임가영 hcn2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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