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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성북구…종합 병원과 손잡고 '퇴원 환자 돌봄'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기자 victory307@dlive.kr

기사승인 2021.11.24  16: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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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코로나19 시대가

이어지면서

기초 수급자를 비롯해

차상위 계층에 대한

돌봄 공백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성북구는 지역 병원과

협업을 통해

퇴원 환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박선화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장시간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사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복지관 등

지역 내 복지 시설도 문을 닫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코로나19는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차상위 계층에게

더욱 가혹합니다.

 

이런 가운데 성북구는

고려대 안암 병원 등 지역 내

4개 병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지역 사회 돌봄 사업을 추진합니다.

 

홀몸 어르신 등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퇴원 환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시작한 겁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

“지금까지는 병원에서 퇴원한 후 환자 상태를 잘 몰랐잖아요. 병원에서 환자 정보를 주면 돌봄 공백기 없이 환자들을 꾸준히 행정력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하겠습니다.)”

 

 

지역 내 4개 병원에서

수술 등

치료 받은 환자가 퇴원 하게 되면   

 

병원에선

환자의 건강 상태를   

성북구청에 안내합니다.

 

이를 토대로

구청 소속 돌봄매니저가

퇴원 환자의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게 됩니다.

 

필요에 따라선 요양병원 등

공적 돌봄 센터로 연계해 줍니다.

 

 

(윤을식 원장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예를들어)수술이 잘 됐다 하더라도 나중에 전혀 연락이 없어서 결과를 확인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성북구청에서 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줌으로써 병원 입장에선 수술 후 관리도 잘 할 수 있는 거죠. “

 

 

성북구 긴급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기초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가구는

비용이 전액 지원됩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기자 victory307@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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