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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송현동 숲공원 조성…구민 의견 수렴 중요"

서울경기케이블tv 이주협 기자 leejh@dlive.kr

기사승인 2021.11.24  16: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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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정부는 얼마전

이른바 이건희 기증관을

종로구 송현동 부지에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축구장

다섯 개 정도 규모로,

공원과 미술관이

만들어질 예정인데요.

종로구는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조직해

구와 구민들의 의견을 모으고,

이를 적극 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주협기자의 보돕니다.

 

【 리포트 】

20년간 나대지로 남아 있었던

종로구 송현동 부집니다.

 

지난 9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이곳에

이른바 '이건희 기증관'을 짓기로 결정하면서

개발의 방향이 잡혔습니다.

 

이에 따라

축구장 크기의 다섯 배 정도인 공간이

일부는 미술관으로,

나머지는 숲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종로구는 문체부와 서울시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지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도

중요하다는 입장입니다.

 

 

(강필영/ 종로구청장 권한대행)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차장 확보, 주변 상권 활성화 연계 방안 등을 건의하고 주민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하여 주민들이 희망하는 사업들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구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강필영/ 종로구청장 권한대행)

“우리 주민들의 귀한 의견들이 고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종로구는 이에 따라서 종로구의회와 종로구, 종로구민이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 조직을 만들고….”

 

 

송현동 부지는 현재

서울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대한항공 간

3자 매각이 진행 중인 상탭니다.

 

구는 시의 공원화 사업 진행에 발맞춰

거버넌스를 운영한다는 입장입니다.

 

 

(차승철 과장 / 종로구청 문화과)

“(서울시가) 12월에 아마 LH랑 대한항공이랑 최종 서명도 하면서 우선 단계적으로는 시민들한테 개방해야 하지 않냐는 입장인 것 같아요 서울시 입장이…. 그다음에 용역을 진행하는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저희 구 의견을 제시하면 될 것 같고요.”

 

 

한편, 일각에서는

왕권을 상징하는 경복궁과

신권을 상징하는 북촌지역과의

완충지대 역할을 했던 의미를 살려,

 

오로지 본래의 소나무 숲으로만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주협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주협 기자 leej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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