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광진) KT부지 개발 본격화…"광진구 중심지 될 것"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j2000bc@dlive.kr

기사승인 2021.11.24  16:39:22

공유
default_news_ad1

【 앵커멘트 】

2호선 구의역 인근의

KT부지 개발사업은 광진구에서

진행되는 최대 규모의

복합개발사업인데요.

최근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갔습니다.

조성협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동부지법과 KT가 자리잡고 있던

7만 8천 제곱미터 부지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3월부터 공사가 시작된

첨단업무복합단지 공사 현장입니다.

 

이 곳엔 1,363세대의 공동주택과

업무빌딩, 그리고 호텔과 판매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또 KT가 개발 부지의 일부를

기부채납 하면서

광진구청도 이 곳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습니다.

 

광진구청 신청사는

지상 18층 규모로 건립되며

구청과 구의회, 그리고 보건소까지

모두 입주합니다.

 

또 신청사 지하 2층엔

주민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될 계획입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

“광진구 신청사의 지하 2층은 KT 소유로 돼있습니다.

약 천 평이 되는데 상생협약 과정에서 이중의 절반, 약 450평을

30년 동안 주민 공간으로 제공하게 된 것은

아주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KT 부지 첨단업무복합단지 조성 사업은

광진구에서 진행되는

가장 큰 규모의 개발 사업.

 

대규모 업무 시설을 기반으로

쇼핑과 문화, 여가 생활이 가능한

복합문화단지가 조성되면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영택 책임기술자 / 자양1재정비촉진사업)

“전국 최초로 공공업무와 주거, 문화, 상업시설이 공존하는

신개념 첨단업무복합단지로 개발됩니다.

준공 후 총 1만 명이 상주 또는 상근합니다. 현재 일일

4만 7천 명의 구의역 이용객도 두 배 이상 증가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한편 광진구는 동부지법 이전으로 침체된

상권을 살리기 위해

KT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공사 현장 부지에 구내식당을

설치하지 않고 구의역 일대 식당을

이용하도록 한 것.

 

또 공사현장에 일자리가 생기면

광진구 주민을 우선적으로 모집한다는

내용입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

“공사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각종 물품 이러한 물건도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광진구 관내에서 우선 구매를 해달라는….”

 

 

KT부지 개발 사업은 2024년

완공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j2000bc@dlive.kr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