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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금천구 내년 예산안 6,226억…전년 대비 14%↑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sports88@dlive.kr

기사승인 2021.11.24  17: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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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금천구 내년 예산안이 
의회에 상정됐습니다. 
총규모는 6,226억여 원으로, 
전년 대비 14.1% 증가했습니다. 
전체 예산 중 절반 이상이
사회복지분야에 편성됐습니다. 
이재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
금천구 내년 예산안이 상정됐습니다.

예산안 총규모는 6,226억여 원입니다.  

전년 대비 14.1%인 
768억여 원이 증액 편성됐습니다.

예산안 가운데 52.4%는 
사회복지분야에 편성됐습니다. 

주요 민생경제 지원사업으로는,

공공일자리 제공과 결식아동 급식지원, 
모바일 지역화폐발행 등입니다.

유성훈 구청장은 
금천을 첨단산업과 주거문화가 조화로운 
행복도시로 만들기 위해,

구체적인 사업방안을 
내년 예산안에 담았다고 말했습니다. 

주요 골자는 안전과 자족입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
"앞으로 있을지 모를 신종감염병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50억 원을 편성하고, 일상회복에 따른 보건업무 정상화를 위해 보건분야에 총 177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공군부대 이전, 신안산선 일대 개발, 대형종합병원 건립 및 금천구청역 일대 개발 등 3+1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교통과 교육·문화, 

사람 중심의 도시를 만들기 위한 
사업예산도 편성됐습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
"도로·교통분야에 148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평생학습관 등 교육인프라를 건립하는데 84억 원을 편성하고 과학교육 및 진로교육에 22억 원을 편성하는 등 교육 분야에 188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


이번 정례회에서는 
지방공무원 수를 5명 더 
증원하는 안도 상정됐습니다. 

집행부와 구의회 공무원 수를
각각 3명과 2명 더 증원하는 내용입니다.

보건소 보건의료과를 
보건정책과로 변경하고, 

의약과를 신설하는 안도 있습니다. 

독산1동에 계획된 복지시설은 
주거시설이 추가되면서, 

소요예산이 72억여 원으로 늘어났습니다. 

구는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오는 2023년 하반기에는 
복합·주거시설을 준공할 계획입니다. 

도시농업 체험장을 조성하는 안도 있습니다.

토지는 경매를 통해  
3억 5천만 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외에도 미래도시정책자문단을 설치하고 
운영하는 안 등 총 16건이 
이번 정례회 안건으로 상정됐습니다. 

의회에서는 앞으로 
집행부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벌이고,

구정질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내년 예산안을 비롯해,  

상정된 안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상정된 안건의 최종 통과여부는
다음 달 21일 제5차 본회의에서 결정됩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sports88@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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