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마포) 기습폭설 대비…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jshkh@dlive.kr

기사승인 2021.11.24  17:31:00

공유
default_news_ad1

【 앵커멘트 】
최근 몇 년 사이
이상기후에 따른 
기습 폭설이 잦았습니다.
이에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지자체마다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하는 있는데요.
마포구도 제설대책본부를 구축해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을 
조성협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마포구가 
기습 폭설 등 겨울철 재난
대비에 나섰습니다.

지난 15일 
제설대책본부를 구축했고,

내년 3월까지 4개월간 
제설대책을 실시할 예정.

우선 구는 
24시간 상시 비상근무체계를 갖췄고,

제설 차량 등의 제설장비 점검과 
제설도구 비치를 완료했습니다.

특히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염화칼슘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920여 톤의 친환경 제설제와 
소금도 확보했습니다.

올해 제설대책은 
신속성을 높이는 데 
방점을 뒀습니다.

마포대교 북단에 
제설전진기지를 추가 설치해,
 
급경사가 많아 
제설작업에 어려움이 많았던 
공덕동과 아현동 지역의 
제설 초동 대응을 강화했습니다.

아울러 급경사 도로와 상습결빙 지역 등 
5개의 제설 취약지역에
자동염수살포장치 23대를 설치했고 

노고산동 일대 등 3곳에 
도로열선을 시범 도입할 예정입니다. 

한편 구는 
내 집 앞 눈 치우기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설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jshkh@dlive.kr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