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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서울학부모연합, "잘못된 교육정책, 교육감 물러나라"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jshkh@dlive.kr

기사승인 2021.11.24  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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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서울시내 학부모들로 구성된
서울학부모연합이 
조희연 교육감이 추진하는 
혁신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폐지를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습니다.
학부모들은 
잘못된 교육정책으로 인해
심각한 학력저하가 우려된다며 
조 교육감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조성협 기잡니다. 

【 리포트 】
서울시 교육청이 추진 중인 디벗 사업에 대한
반발을 표하며 태블릿PC를 내던지는 학부모들. 


( 김나형 대곡초등학교 학부모회장 )


시 교육청에 따르면
내년 서울 소재 
중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에게
태블릿PC 1대씩을 무상 지급할 예정입니다.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취집니다. 

하지만 학부모들은 스마트기기 지급으로 인해
자녀들의 디지털 중독이 우려되는 데다

공교육이 사교육에 종속되고,
학교 선생님들은 사교육의 보조수단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면서 지금의 교육 정책이 
학력 저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그 예로 우리마을 교육토론회와
국가교육위원회를 꼽았습니다.

학부모들은 또,  
고교학점제는 허울뿐인 과목 선택제로 
전락할 것이고,
혁신학교와 함께 
폐지해야 할 정책이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현 교육감의 무모한 실험 정신이
학생들의 미래를 망친다며 
교육감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 서울학부모연합 일동 )


한편, 서울학부모연합은 
정부의 그린스마트미래학교 강행을 
저지하기 위해 모인 학부모 단체로

미래학교 지정 철회와
현 교육정책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jshkh@dlive.kr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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