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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3Q 경영 실적 발표...영업이익 113억

송태훈 기자 songth@kcta.or.kr

기사승인 2021.11.05  11: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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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분기 ‘디즈니+’ 도입 등 방송경쟁력 확대로 지속성장 기대

(사진=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이 2021년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수익과 영업 이익 모두 상승했으며, 4분기에는 ‘디즈니+’ 도입 등 방송경쟁력 확대로 지속 성장 할 것으로 기대된다.

LG헬로비전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영업수익(매출) 2,670억 원, 영업이익 113억 원, 순이익 76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금) 밝혔다.

가입자 순증세도 지속돼, 어려운 케이블TV 시장환경 속에서도 실적개선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LG헬로비전)

3분기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52억 원(▲2.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억 원(▲21.8%), 전 분기 대비 9억 원(▲8.7%) 늘었다. 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17억(▲29.4%), 전 분기 대비 15억(▲24.1%)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HOME 수익이 1,703억 원(TV 1,380억 원, 인터넷 287억 원, 인터넷 전화 37억 원), MVNO 수익이 420억 원(서비스 수익 382억 원, 단말기 수익 37억 원)을 달성했다. 한편, 미디어와 렌털을 포함한 기타 수익은 54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3% 늘었다.

(사진=LG헬로비전)

사업부문 전반에 걸친 가입자 순증세도 이어졌다. HOME 부문에서는 케이블TV 디지털 가입자가 '21년 1분기부터 3분기 연속 순증했고, 인터넷 가입자도 '20년부터 순증세를 유지하고 있다. 'U+아이들나라' 도입, 기가인터넷 커버리지 확대 등 LG유플러스 시너지를 토대로 방송∙인터넷 서비스의 본원적 경쟁력을 높여 합리적인 소비자들의 가입을 견인한 것이 주효했다.  

(사진=LG헬로비전)

기타수익 부문의 영업수익 증가는 콘텐츠 투자를 앞세운 미디어 사업 체질개선이 힘을 보탰다. 매일 오후 5시와 9시 황금 시간대를 오리지널 대표예능으로 편성한 '오구오구(5959) 편성'으로 지역채널 고정 시청자 층을 늘리고 커머스 방송도 본격화했다.

(사진=LG헬로비전)

LG헬로비전 안재용 상무(CFO)는 "디지털TV와 MVNO 가입자 증가로 질적∙양적 지표가 동시 개선되며 견실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4분기 '디즈니+' 케이블TV 독점 출시를 통해 기존 '아이들나라∙넷플릭스' 서비스와 콘텐츠 시너지를 강화, 3040 가족 고객과 젊은 층 공략을 가속화하며 추가적인 성장기회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송태훈 기자 songth@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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