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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미래발전기획단→스마트혁신국 등 27건 안건 심의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sports88@dlive.kr

기사승인 2021.10.21  15: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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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구로구의회 임시회에서는
일명 보이스피싱 피해방지 예방안을 포함해 
총 27건의 안건이 상정됐습니다. 
각 상임위에서는 공무원 수 증원과
한시기구인 미래발전기획단을
정식 기구화하는 안 등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이재용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구로구 미래발전기획단을
스마트혁신국으로 정식 기구화 하고,

구정연구반의 존속기한을
연장하는 등의 개정안이
임시회에 상정됐습니다.

현재 1,400여명인 구로구 지방공무원 수를
9명 더 증원하는 개정안도 있습니다.

집행부와 구의회에
각각 5명과 4명을 증원한다는 내용입니다.

지방공무원의 복무를 개선하는 개정안에는,
 
재난재해 현장대응으로
정신적 외상 위험군 공무원에 대한 특별휴가를
3일 이내로 규정하는 신설안이 포함됐습니다.

또 격려 휴가일 수를 5일에서 10일로,

자녀와 그 자녀의 배우자가 사망한 경우
휴가일 수를 3일에서 5일로
변경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이외에 고급오락장의 건축물과 토지에 대한
재산세를 감면하는 개정안을 비롯해,

하천관리청과의 사전 행정절차를 이유로
지난 임시회에서 계속심사 결정이 내려진
안양천을 지방정원으로 등록하는 안 등
총 24건의 안건도 상정됐습니다.

각 상임위에서는 앞으로
상정된 안건을 심의하고,

집행부로부터 내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받을 예정입니다.

박동웅 의장은
안건 심의를 앞둔 구의원들에게는
세밀한 검토를,

집행부에는 철저한 자료준비를 당부했습니다.


( 박동웅 의장 / 구로구의회 )
"집행부의 2022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와 조례안 심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의원 여러분들께서는 내년에 추진할 주요 사업들을 하나하나 세밀하게 검토하시어 구민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들이 누락되거나 소홀하게 다뤄지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심의하여 주시고 집행부에서는 임시회 기간 중 철저한 자료준비와 능동적인 자세로 원활한 회기 운영이 될 수 있도록…. "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은,
 
오는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여부가 결정됩니다.

한편 한반도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결의안은 지난 15일에 열린 구로구의회 운영위 심의에서 계속심사하기로 결정되면서 이번 본회의 문턱은 넘지 못하게 됐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sports88@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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