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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감염병 재난 징비록…코로나19 대응 백서 발간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기사승인 2021.10.21  15: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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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감염병 상황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용산구 역시 이태원발
코로나19 확산으로
큰 홍역을 치렀는데요.
위드 코로나를
준비하는 시기.
코로나19 대응 과정과
주요 사례를 담은
백서를 발간했습니다.
지혁배 기잡니다.

【 리포트 】
지난해 5월
클럽발 코로나19 여파로
벼랑끝에 선 이태원.

구청과 상인들이 함께
대응에 나섰고,
특별방역대책과
소상공인 지원자금을
투입하며 재기의
발판을 다졌습니다.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 발생 즉시
방역대책반과 선별진료소를 설치,
7일 후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 용산구.

지난해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코로나19 대응 과정과
주요 사례를 담은 보고서인
백서를 발간했습니다.


( 한은진 주무관 / 용산구청 기획예산과 )
"이태원 사태 조기 종식으로 확인된 우수한 방역조치들을 책으로 엮어서 향후에 또다시 닥쳐올지 모르는 감염병의 대응 교범을 삼고자 했습니다."


용산구 코로나19 대응 백서
그 시간의 끝을 위한 경주.

모두 440쪽 분량으로
1장부터 4장까지
코로나19 개요부터
용산구의 방역활동,
피해 회복 지원과
주민홍보, 행정 운용에 대한
내용과 함께

백신접종과 방역 우수사례를
순서대로 담았습니다.

부록에는 분야별
방역 시스템을 지휘한
부서장과 업무 담당자의
수기를 수록했습니다.


( 한은진 주무관 / 용산구청 기획예산과 )
"향후에 유사한 위기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해 나갔으면 좋겠고요. 서울시 각 자치구와 자매도시에도 특별히 배부해서 용산이 추진한 우수한 방역조치들이 널리 확산이 되었으면…"


지난일을 경계 삼아
앞으로의 근심을 막는다는 뜻의
징비록의 의미를 본받아 만든
용산구 코로나19 대응 백서.

모두 500부를 제작해
전 부서와 동주민센터,
유관기관에 배부합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뱁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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