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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1인 청년 가구에 생활 밀착형 지원 나선다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 기자 ajassa@dlive.kr

기사승인 2021.10.21  15: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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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난해 기준 전국의
1인 가구 비율이
30%를 넘어선 가운데,
특히 청년 1인 가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셉니다.
이에 마포구는 상대적으로
자립 기반이 약한 1인 가구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섰는데요.
자세한 소식을
김동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마포구의 청년층 비율은
전체 인구의 30% 수준.

이중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율도
매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마포구는
상대적으로 자립 기반이 약한
1인 가구 청년을 위해,

생활 밀착형 지원 프로젝트에
나섰습니다.

생활 편의 물품 지원부터
집 공간 정리,
1인 여성 가구 집수리까지
모두 세 가지 사업을 선보였습니다.

우선 1인 가구의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 스피커와
스마트 콘센트를 지원하고,

청년들의 교통수단으로 많이 활용되는
따릉이의 정기 이용권을
100명에게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집안 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위해

공간 정리 전문회사와 연계해
집 정리 서비스를
25명의 청년 가구에 제공할 예정.

마지막으로 가구 설치나
집안 수리 등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 1인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집 수리 지원에도 나섭니다.

집수리 전문 업체를 이용할 수 있도록
100명에게 최대 10만 원을
지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청년센터 마포오랑을 통해 진행하며,

서울청년포털을 통해
지원이 가능합니다.

마포구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9세 이하
1인 가구 청년이 대상으로,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 기자 ajassa@dlive.kr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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