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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위기가구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um011212@dlive.kr

기사승인 2021.10.21  15: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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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복지 사각지대에서 벌어지는
안타까운 사고 소식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때문에 자치구마다 위기가구
발굴에 나서고 있는데요.
성동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신고 포상금까지
내놨습니다.
엄종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성동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 발굴에 나섰습니다.

코로나가 길어지면서
실직하거나 소득이 감소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많아진 것.

특히 기초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이 아니더라도
일시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경우
도움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이를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지난달, 성동구는 위기 가구 발굴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주민들 모두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아볼 수 있도록
위기 가구 발굴자에 대한
포상 조항을 만든 것.


( 안자영 팀장 / 성동구청 복지정책과 )
"숨어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하는데는 저희 공적인 영역에서 발굴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서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포상금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공과금과 월세 등을
체납할 정도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위기가구를 발견해 자치구에 신고하면
신고자에게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주민이 발굴한 위기가구가
기초수급자로 선정되면
신고자는 5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위기가구를 발견했을 때
거주지 동 주민센터나
'성동이웃 살피미'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고할 수 있습니다.


( 안자영 팀장 / 성동구청 복지정책과 )
"저희가 신고가 들어올 경우에 동주민센터에서 가정방문을 나가서 긴급 위기 상황이 감지되면 긴급 지원으로 생계비와 주거비를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um011212@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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