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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주민투표 결과, 1위는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jshkh@dlive.kr

기사승인 2021.10.21  15: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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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서대문구 주민들이
제안하는 정책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주민 투표를 해봤더니
1위는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도 도입이었고,
그 뒤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공공일자리 강화 순이었습니다.
서대문주민대회 조직위는
해당 결과를 토대로
내년도 예산 반영을 요구했습니다.
보도에 조성협 기잡니다.

【 리포트 】
서대문구 주민대회 조직위가
주민투표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천 오백 명의 주민들이 제안한
6개의 정책 요구안에 대한 투표 결과

1위는 득표율 38.8%를 나타낸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
2위는 23.2%의 득표율을 보인
저럼한 임대료의 공공임대주택 도입이었습니다.

3위는 우리동네키움센터 설치 확대였습니다.

4위는 공공일자리와 노인일자리 확대,
5위는 아파트 경비 노동자 휴게공간 마련,
6위는 노점상 안정적인 장사 보장이었습니다.

투표엔 주민 만 4백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서대문주민대회 조직위는
국민소환제 도입이 1위를 차지한 것은
국민을 위해 일하지 않는
기성정치에 대한 분노가 드러난 결과라고
자평했습니다.

또, 공공임대주택공급과
우리동네키움센터 설치 확대 등은
현재 주민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인
주거와 돌봄 문제의
현실을 반영한 것이라 풀이했습니다.


( 박희진 서대문주민대회 조직위원회 )
"국회의원들, 우리 세금을 축내고 있는 이들, 다 잘라버리고 싶다 그런 말씀을 (주민들이) 가장 많이 했습니다."


조직위는 6개의 주민 요구를
지역 국회의원인 우상호 의원과 김영호 의원, 그리고 문석진 구청장에게 전달하며
내년도 예산 배정 과정에
해당 안을 수용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이달 24일 주민대회를 열어
주민 요구를 관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 전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jshk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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