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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가락본동 주민센터', ICT 융복합청사 추진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ycp@dlive.kr

기사승인 2021.10.20  15: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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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가락본동 주민센터는
송파구의 대표적인
노후 청사로 꼽힙니다.
지어진 지 30년이 넘은 탓에,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어려웠는데요.
행정과 산업 기능을 담은
새로운 복합청사 계획이
추진됩니다.
박영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송파구가 가락본동 주민센터의
복합개발을 추진합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가락본동 주민센터 청사는

지하와 지상 3개 층,
연면적 999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된 탓에
증가하고 있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어려웠습니다.

여기에 일반적인 건축물의
내구연한 기준인 30년을 넘어
건물 노후와 공간 협소로 인한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이에 기존 청사를 헐고
새로운 청사를 신축하는 형태의
복합개발 계획이 추진됩니다.

새롭게 들어설 가락본동 주민센터는
지상 13층 규모로,
축구장 2개 크기에 달하는 면적에(13,000㎡)
동주민센터와 업무시설을 더한
복합청사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AI와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 핵심기술을 다룰 수 있는
통합운영센터를 설치해

가락동 일대에서 추진되고 있는
ICT보안클러스터와의 기능 연계에
초점을 맞출 계획입니다.

또한 송파쌤 미래교육센터와 도서관 등
지역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을 더해
행정과 업무, 복지 기능을 갖춘
종합청사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 임영우 팀장 / 송파구청 혁신도시기획과 )
"입지적 개발 잠재력에 비해 토지활용도가 현저히 낮습니다. 노후된 가락본동 청사의 공간기능 개선을 위해 복합개발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송파구는 올 하반기 안에 주민설명회를 열고
가락동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2024년 착공을 목표로 복합청사 계획을
진행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ycp@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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