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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주민 반대 여전…'착공' 만만치 않아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csy@dlive.kr

기사승인 2021.10.20  15: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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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앞서 보신 것처럼
묵동 165번지
청년주택 건설사업은
13개월 만에
서울시 승인이 났습니다.
이제 기존 건물을
철거하는 일과
착공만 남아있는 건데,
반대 민원이 여전히 거세
상황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계속해서 천서연 기잡니다.

【 리포트 】
서울시가 중랑구 묵동 165번지
청년주택 건설사업을 승인하면서
이제 공은 중랑구로 넘어왔습니다.

마지막 절차인
건물 해체와 착공승인 허가는
중랑구에서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민 반대가
여전히 만만치 않은 상황.

당초 계획에서
세대수 축소와 건물 배치 조정 등을
진행했다지만,

주민들이 의견 반영을
체감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 인근 주민 )
"이격거리 확대를 해줄 수 있게 설계변경을 하던가 세대수를 줄여 주거나, 조망권이나 그런 부분들을 확보해달라는 요구사항을 저희가 2년 전부터 계속했거든요. 그게 어쨌든 받아들여지지 않은 상태에서 철거 직전가지 지금 간 상태여서..."


일단 중랑구는
사업 승인이 난 이상
더 이상의 사업 변경은
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착공 등
마지막 남은 인허가 과정도
법적인 테두리 내에서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여전히 주민 반대가 거세
인근 단지별로 주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고,

의견을 물어
건물 해체와 공사 과정에서의 주민 피해를
최대한 줄여보겠다는 계획입니다.


( 강동환 팀장 / 중랑구청 재건축 2팀 )
"주민 민원이 굉장히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부분인데요, 저희는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모든 것을 다 반영시킬 수는 없지만 그래도 상당 부분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주체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묵동 165번지 청년주택사업 착공은
내년 상반기 중 진행될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csy@dlive.kr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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