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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의원 가족 채용·수의계약 체결 제한…14건 안건 심의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sports88@dlive.kr

기사승인 2021.10.19  15: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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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금천구의회 
올해 마지막 임시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가족 채용과 수의계약 체결을 
제한하는 개정안을 비롯해
총 14건의 안건을 심의합니다..
또 집행부의 
올해 주요 업무 추진실적과 
내년 계획을 보고하는 자리도 
마련됩니다. 
이재용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의 
개정 내용을 반영한 조례안이,
 
임시회 안건으로 상정됐습니다. 

개정안에는 사적 이해관계를 
신고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와 특별위 위원장은 임기 개시 전에,
 
3년간 민간분야 업무활동 내역을 
제출해야 하는 조항도 신설됐습니다. 

가족 채용과 수의계약 체결을 제한하고,

알선과 청탁 등을 금지하는 조항도 있습니다. 

의원의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수행을 위해 섭니다. 

집행부의 예산절감과 낭비사례 등을 공개하고, 

신고센터 운영과 
예산절감에 따른 성과급을 지급하는  
근거안도 상정됐습니다. 

또 주민자치회의 운영과 활동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개정안을 비롯해, 

안양천 명소화·고도화 행정협의회 구성과
실무협의회 운영 등을 담은 동의안 등 
총 11건의 안건도 심의가 진행됩니다.  

한편 집행부는 각 상임위에 
올해 주요 업무 추진실적과, 

내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할 예정입니다. 

백승권 의장은 주요 업무계획 보고가, 
  
다음 달에 열릴 제2차 정례회에서 
내년 예산안을 심의하기 전에 갖는 
사전 준비기간이라며, 

의원들에게 세심한 검토와 
심의를 당부했습니다. 


(백승권 의장 / 금천구의회) 
"특히 주요 업무보고 청취는 앞으로 2022년도 예산안 심사를 다루게 되는 제2차 정례회가 보다 내실 있게 운영되기 위한 사전 준비기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안정 증진에 보탬이 되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세심한 검토와 심의를 당부드리며 집행부에서도 의사운영에 성실히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앞으로 
안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하고, 

국별로 올해 주요 업무 추진실적과
내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을 계획입니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은 
오는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여부가 결정됩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sports88@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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