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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양주시 게임'…패러디 홍보 '눈길'

서울경기케이블TV 이상범 기자 sblee@dlive.kr

기사승인 2021.10.19  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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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지자체 영상이 화젭니다.
11분 남짓한 영상 속에는
지역 전통문화와 명소가
등장합니다
이상범기잡니다.

【 리포트 】
양주시가 자체 제작한
오징어게임 패러디 영상입니다.

진행 방식은 별반 차이가 없지만
양주를 알리는 대사가
곳곳에 녹아 있습니다.

먼저 우승 상금부터 흥미롭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 남은 세 개의 게임을 모두 이기신 분들께는 거액의 지역화폐가 지급됩니다. "

등장 인물에서도 깨알 홍보를 이어갑니다.

녹색 운동복 차림의 참가자 속
인형탈이나 전통가면이 눈에 띕니다.

모두 양주를 대표하는 이미지.

인형탈은 양주시 SNS 캐릭터이고
전통가면은
양주별산대놀이의 노장 탈입니다.


( 최은영 팀장 / 양주시청 홍보정책팀 )
"원작 오징어 게임의 프런트맨 역할은 양주의 고유 무형문화재로 양주별산대놀이가 많이 알려져 있긴 하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이번에 한번 더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시는 또, 촬영 장소를 알아맞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 명소를 홍보하는 효과를 노린건데
유튜브 댓글로 참여 가능합니다.


( 김영준 양주시 홍보정책담당관 )
"지자체 홍보는 단순한 게 있는데 인터넷에서 이슈되는 작품으로 저희 직원들이 응용화해서 작품을 만들어서 홍보하게 된 거죠. 직원들이 스스로 움직이면서 한다는 게 특징입니다. "
 

'양주시 게임' 영상은 11분 26초,
출연자는 총 12명입니다.

단역배우 2명 빼면 
모두 시청 홍보과 직원들입니다.

한편 시는 양주시게임 2탄을 예고했습니다.

기존의 딱딱한 시정 홍보방식을 벗어나
재미와 아이디어로
새로운 홍보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티브이 이상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상범 기자 sblee@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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