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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침체된 광탄시장..특성화로 재도약 시동

서울경기케이블tv 전병천 기자 j2000bc@dlive.kr

기사승인 2021.10.13  16: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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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침체된 파주 광탄시장이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정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밀리터리 테마 복합 휴게 공간으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입니다 전병천 기잡니다.

【 리포트 】 반세기가 넘는 역사를 가진 파주 광탄시장 한때 호황을 누렸지만 대형마트의 공세와 배달 등 온라인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점점 설자리를 잃고 있습니다. 게다가 코로나19사태가 계속되면서 상권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 최진언 회장 / 광탄전통시장상가번영회 )

"(거리 두기) 강화가 되면 될수록 (손님) 시장에 나오는 확률이 줄어드니까요. (손님) 많이 줄었습니다. 대체적으로 50~60% 줄었다고 봐야죠"

쇠락한 전통시장 상권을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광탄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정부 자금 5억 원과 시비 5억 원을 지원받아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1만 8천 제곱미터에 120여 개 점포가 있는 시장과 주변이 밀리터리 테마 복합 휴게공간으로 탈바꿈됩니다.

( 지운배 주무관 / 파주시청 도시재생과 )

"오프라인 판매업이 전반적인 쇠퇴기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받는 상황에서 파주시와 상인회는 우리 전통시장이 비대면 상황에서도 새로운 연결을 시도하는 온택트적 혁신이 필요하며 현장에서는 특색 있는 콘텐츠 보유로 전통시장만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아이템을 갖춰야 한다. 이런 데 공감을 해서"

시장 주변은 군접경지역인 파주의 특성을 반영해 군을 소재로 한 특화 거리가 조성됩니다.

반합 식사와 군용품, 군번줄 등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영상 전시관과 러브체인 철조망 조형물이 들어섭니다.

군용트럭을 개조한 이색 트럭도 운행됩니다.

이와함께 앞서 경기도형 혁신시장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밀키트 상품과 드라이브스루 판매, 온택트 사업도 올해 말까지 마무리됩니다.

파주시는 인근 이등병 마을 조성사업과 함께 광탄시장 특성화 사업이 완료되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전병천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전병천 기자 j2000bc@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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