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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석산개발 관련 2차 주민감사 청구

서울경기케이블tv 김정필 기자 woori-kjp@dlive.kr

기사승인 2021.10.13  16: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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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가평군 상면 봉수리와 원흥리 일대 주민들이 석산개발업체를 상대로 2차 주민감사를 청구했습니다.

감사에서 토석불법채취와 위법행위가 드러났지만 주민들은 위법행위가 더 있다며 감사를 청구했습니다.

보도에 김정필 기잡니다.

[리포트 ]

봉수리 석산개발에 대한 주민감사청구는 지난 4월 입니다.

주민들은 토석채취 허가와 폐기물 관리·감독이 허술하고 불법폐기물을 채움재로 쓴다며 감사를 청구했습니다.

경기도 감사 결과 가평군은 채석허가제한구역인데도 불법으로 채석허가를 내주고 허가구역 밖에서 토석채취를 해도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이외에도 폐기물 무단적치 등 3건의 불법행위가 드러나 공무원 4명이 처벌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감사에도 불구하고 불법 폐기물 매립 여부는 발견해 내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주민들은 지난달 석산개발에 의혹이 더 있다며 2차 주민감사를 청구했습니다.

( 장기풍 감사청구인 대표 )

"1차는 폐기물에 대해서 밝히기 위한 감사였고요. 2차는 아스콘 공장이나 이런게 합법적으로 났다고 믿었는데 도로가 사실상 허가나지 못하는 임시도로에 가평군이 허가를 내줬다..."

감사청구의 주요 내용은 가평군이 도로가 없는데도 공장과 창고 등을 허가했다며 허가취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 중인 임시도로는 건축법상의 도로가 아니라 임산물반출로이기 때문에 현황도로가 아니라는 주장입니다.

주민들은 석산개발업체에 대한 건축허가는 모두 위법하다며 철저한 감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김정필 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김정필 기자 woori-kjp@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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