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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남) 자연휴양림·근린공원 조성

서울경기케이블tv 오용석 기자 oys-news@dlive.kr

기사승인 2021.10.13  16: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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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광주시가 퇴촌면 일대에
40ha 규모에 이르는
자연휴양림을 조성합니다.
하남시는 미사경정장 인근에
근린공원을 만듭니다.
관련된 소식을 오용석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리포트 】
이른바 수도권 도시들의 식수원인
팔당호를 품고 있는 광주시
퇴촌면입니다.

광주시가 사업비 163억원을 들여
40ha에 이르는 임야에
자연휴양림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도시 전체 면적의 67%가 임야로
둘러 쌓여있지만,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시설이 들어서는 것은
광주시에서는 처음입니다.

광주시가 조성, 운영하게 될 
너른골 자연휴양림은
진입로인 시작의 숲에서 출발해
숙박시설이 들어설 포근한 숲까지
모두 5가지 테마로 꾸며지게 됩니다.

광주시는 올 연말까지 설계공모를 거쳐 
실시설계 용역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내년 상반기 중 
경기도로부터 자연휴양림 조성계획을
승인 받고 빠르면 2024년 상반기에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한편, 하남시 미사경정장 인근
106,000여 ㎡의 부지에는 
빠르면 내년 말까지 
당정근린공원이 조성됩니다.

모두 67억원 가량이 들어가는 사업으로
지난 2009년 11월에 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12년 만에 조성공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당정근린공원에는
16,000여 ㎡에 이르는 텃밭을 포함해
각각 1,000여 ㎡에 이르는
잔디광장과 유아숲체험장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하남시는 이달 중으로 사업발주에 들어가
다음달 안에 착공할 계획입니다.

딜라이브서울경기케이블TV 오용석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오용석 기자 oys-news@dlive.kr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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