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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규제를 자산으로…너른골 자연휴양림

서울경기케이블tv 오용석 기자 oys-news@dlive.kr

기사승인 2021.10.13  16: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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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광주시가 퇴촌면 일대에
40만 ㎡규모로 자연휴양림을
조성합니다.
이를 마중물로
수도권의 레저·관광도시로 
성장할 계획입니다.
오용석기잡니다.

【 리포트 】
도시의 전체 면적 중
산과 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67%에나 이르는 광주시.

그럼에도 지금까지
시민들이 찾고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시설은 없었습니다.

광주시는 사업비 163억원을 들여
퇴촌면 우산리 일대 40만 ㎡ 부지에
너른골 자연휴양림을 짓기로 했습니다.

숙박시설과 건강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힐링카페, 
오토캠핑장 등 야영시설을 조성해 
수도권 레저·관광 도시로
성장해 나갈 기반을 삼겠다는 것입니다.


너른골 자연휴양림은 
모두 5가지 테마로 꾸며지게 됩니다.

진입로인 시작의 숲에는
방문자센터와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이 들어섭니다.

숙박시설이 자리잡는 포근한 숲에는
트리하우스 등 39개 동의
휴양공간이 마련됩니다.

또 1등급지 국유림으로 보전되는
생태의 숲은 다른 휴양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자연의 힐링을
제공할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올 연말까지 설계공모를 거쳐 
실시설계 용역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내년 상반기 중 
경기도로부터 자연휴양림 조성계획을
승인 받고 빠르면 2024년 상반기에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딜라이브서울경기케이블TV 오용석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오용석 기자 oys-news@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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