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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자원순환 A부터 Z까지…투명페트병 자원화도 시동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기사승인 2021.10.13  16: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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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코로나19로 인한
생활폐기물 증가,
여기에 오는 2025년
수도권매립지
운영 종료에 따른
쓰레기 대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기 위해
재활용품을 쓰레기 봉투로
바꿔주기도 하는데요.
중구에선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자원순환교육과
재활용활성화를 위한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지혁배 기잡니다.

【 리포트 】
중구자원봉사센터가
있던 곳에
쓰레기연구소 새롬이
새롭게 자리잡았습니다.

폐플라스틱을 재료로 한
재생 의류의 탄생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쓰레기를 
활용한 작품과
환경 오염을 주제로한 영상도
한켠에 전시됐습니다.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 활동인
투명페트병 수거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재활용, 업사이클링을 통한
제품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자동차 문으로 만든 책상과
스케이트보드를 활용한 의자,
쓸모없게된 천으로 만든 소품까지.

전시도 보고, 교육을 위한
주민 모임도 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자원순환전문교육센터가
만들어진 겁니다.


( 이은성 중구 동화동 )
"자동차를 재활용했다거나, 폐목재를 재활용했다거나, 현수막을 이용해 가방이나 이런 걸 만드셨더라고요. 앞으로 저희 주민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한테도 훌륭한 교육 장소가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중구는
쓰레기연구소 새롬의
개관에 맞춰
재활용쓰레기의 자원화에도
시동을 걸었습니다.

구청이 분리 배출된
투명페트병을 수거해
선별, 압축해 물량을 확보하면
섬유업체에선 재처리 과정을 거쳐
원사를 생산하는 겁니다.

쓰레기 절감과
자원 재활용에
지자체와 기업이
손을 맞잡은 겁니다.


( 서양호 중구청장 )
"쓰레기연구소 새롬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하고 계신 것에 더 속도를 내게 하고 방향을 잘 잡아서, 이왕 하는 자원순환 활동들이 자라나는 미래세대와 실질적인 우리들을 위해서도 도움이 되는…"


( 박재용 대표이사 / 태광산업·대한화섬 )
"해당 제품을 만들고 수거하고 재활용하는데 있어서 중심에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반드시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드립니다.  "


중구는
쓰레기연구소 새롬 개관과
자원순환 협약에 이어
오는 12월부터는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투명페트병 별도 요일 배출제로
자원순환 체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뱁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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