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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공동취재단] ③ 디지털 뉴딜 시대, 케이블방송의 미래

케이블TV 공동취재단 김석진 기자 news@incable.co.kr

기사승인 2021.10.13  13: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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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앞서 보신 것처럼
우리나라의 미디어산업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지역 케이블방송은 어떤 역할을 해야할까요?
전문가들은 지역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계속해서 김석진 기자의 보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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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방송의 역할과 미래에 대해
전문가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전문가들은 케이블방송의 지역성 구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뉴스로 지역 맞춤형 콘텐츠를 생산하기 때문 입니다.

이는 전국 최초로 만들어진 부산시 지역종합유선방송 발전 지원 조례의 근간이 됐습니다.

현장음) 제대욱 / 부산시의원
제가 평소에 봐왔던 지역케이블방송은 굉장히 지역 밀착형이고
지역주민들의 민원이나 부산시나 의회의 조례나 정책에 관해 지역
친화적으로 시민 중심으로 소개를 해주고 같이 고민을 나눠주는 역할을 하는데 왜 방송지원 조례라 하면서 지상파 방송만 지원이 되고 지역케이블은 안되는가...

현장의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케이블방송의 지역성 구현을 위해 현실과 맞지 않는 법적 규제는 검토가 필요하단 입장 입니다.

현장음) 정한모 / HCN부산방송 국장
보도는 하게 했는데 해설 논평을 제한하는 건 모순이 있지 않은가. 지역사회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사회 통합에 기여를 해야 한다고 하면 이 부분은 정리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학계에선 케이블방송의 콘텐츠를 소개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도 제시했습니다.

시청자가 보고 싶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정책 지원의 필요성도
역설했습니다.

이은순 / 동아대 교수
단발적인 정책 지원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지속 가능한 계속 발전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라는 질문을 던져 보고 싶습니다.

토론 이후 이어진 질의 응답에선 케이블방송 발전 조례가 다른 지역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면서도 단순히 제작비 지원이란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주문도 나왔습니다.

이와 함께 케이블방송이 지역성 구현과 사회 기여라는 공적 책무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단 의견도 나왔습니다.

김석진 기자
전문가들은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케이블방송이 살아남기 위해선 지역에 집중하는 한편 지역민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콘텐츠로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케이블티비공동취재단 김석진 입니다.

케이블TV 공동취재단 김석진 기자 news@incab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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