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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서 제102회 전국체전 개막…"무관중 경기 진행"

HCN새로넷방송 오승훈 기자 ohhoon0601@hcn.co.kr

기사승인 2021.10.13  09: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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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경북 구미에서
제102회 전국체전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올해 전국체전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무관중 경기로 치러지는데요.

대회 규모도 대폭 축소해
19세 이하 고등부 경기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전국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 현장을
오승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옷을 단정하게 차려입은 선수들이
경기장에 입장합니다.

한껏 들뜬 표정의 선수들은
각 시·도를 상징하는 깃발을 흔들며
당차게 걸어갑니다.

경북 구미 시민운동장에서
제102회 전국체전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참석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개회선언을 통해
본격적인 대회 시작을 알렸습니다.

[인터뷰 /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경상북도에서
경북 도민과 모든 체육인이 함께하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개회를 선언합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한 차례 순연됐던 전국체전은
올해 대회 규모를 대폭 축소해
19세 이하 고등부 경기만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회 참가인원도 축소돼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와 코치진 등
1만여 명의 선수단이 전국체전에 참가했습니다.

개막식에 참석한 경북 도지사는
선수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미래를 향한 위대한 도전을 시작합니다.
청명한 가을에 꿈과 희망을 가슴에 안고
경상북도 구미를 찾아주신 선수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도쿄올림픽 스타, 양궁의 김제덕 선수와
수영의 황선우 선수가 출전하는 제102회 전국체전.

[스탠드업 / 오승훈 기자 ohhoon0601@hcn.co.kr]
"무관중 경기로 치러지는
올해 전국체전은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일주일간 경상북도 일대
52개 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HCN NEWS 오승훈입니다.
케이블TV 취재단 오승훈입니다."
(영상취재 : 김갑두 기자)

 

HCN새로넷방송 오승훈 기자 ohhoon0601@hcn.co.kr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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