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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청년 지원 생태계 구축…조례 3건 발의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sjun93@dlive.kr

기사승인 2021.10.12  16: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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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한국 사회를 강타한

여러 문제들 중 청년 실업은

가장 빠르게 해결해야 할 것 중 하나인데요.

노원구의회에선

다양한 청년지원조례를 만들어

실질적인 도움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승준 기자의 보돕니다.

 

【 리포트 】

지난 8일 열린

노원구의회 제269회 임시회.

 

상정된 여러 안건 중

청년과 관련된 조례들이 눈에 띕니다.

 

청년 일자리 창출과 문화예술 지원,

구정참여 등을 담은 내용으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자는 취지로 발의됐습니다.

 

특히

청년일자리 창출 촉진에 관한 조례안은

 

그동안 노원구에서

여러 부서가 담당했던 청년 실업 문제를

한 곳에서 집중하는

전담과를 신설하자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청년 실업을 구 차원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해결할 필요가 있다는 의밉니다.

 

 

(임시오/ 노원구의원)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에 대해서 나서지 않으면…(청년실업) 문제를 우리가 노원구만의 청년 정책을 전담할 부서를 신설해야 된다고 봐서”

 

 

이 밖에 기자단과 서포터즈 등

다양한 구정참여를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시키는 조례와

청년 문화예술을 활성화하는

조례도 준비됐습니다.

 

이 외에도 현재 노원구의회에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운영 중입니다.

 

본래 오는 31일

위원회가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3개월가량 활동 기간을 늘리는 안건이

지난 8일 제1차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가결됐습니다.

 

 

(이영규/ 노원구의원)

“특별위원회가 끝나면 결과 보고서가 있어요. 그 결과 보고서도 실질적으로 청년들한테 단순히 연구 보고서가 아니라 하나의 지침서, 창업을 하려면 순서대로 어떤 지원이 지자체에서 필요하고 충족해 주는지 그것을 안내하는 지침서를 만들어내려고…”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 노원구의회.

 

관련 조례들은

오는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sjun93@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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